(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일본의 이달 초반 수출이 전년보다 소폭 개선됐으나 수입이 대폭 증가해 적자 전환했다.
27일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이달 10일까지 수출액(본선인도가격 기준)은 2조7천681억엔으로 집계됐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1.7% 증가했다.
지난 10일까지 10월 수입은 3조2천550억엔으로 발표됐다. 전년보다 무려 8.3% 증가한 수준이다.
이로써 이달 초반의 일본 무역수지는 4천868억엔 적자로 전년 2천842억 엔 적자보다 적자폭이 확대됐다.
일본은 지난 7~8월에 월간으로 무역수지 적자를 보인 후 9월 흑자로 전환했으나 이달 수입이 큰 폭 증가하면서 재차 적자 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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