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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기관 매수세에 증시 상승 출발…영풍제지 하한가 지속

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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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한상민 기자 = 국내 증시는 개인과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 영풍제지는 거래 재개 이후 이틀 연속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7일 연합인포맥스 신주식종합(화면번호 3536)에 따르면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43포인트(0.37%) 상승한 2,307.51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32포인트(0.85%) 상승한 750.17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강한 모습을 보였다는 소식에도 기업 실적 우려 속에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0.76% 하락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1.18%, 1.76% 밀렸다.

간밤 올 3분기 미국 GDP 속보치 등이 발표됐다.

올해 3분기 미 경제성장률은 5% 수준이다. 3분기 미 GDP는 전기 대비 연율 4.9% 증가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시장 예상치 4.7%보다 높은 수준이다. 2분기 2.1%의 두 배를 넘어섰다.

국채금리는 7년물 국채 입찰 호조에 내림세를 보였다.

간밤 미국 2년물 금리는 9bp 이상 내린 5.05%를, 미 10년물 금리는 11bp가량 내린 4.846%로 장을 마쳤다.

한편, 유럽중앙은행(ECB)은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1천160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기업 주가는 등락이 엇갈렸다.

삼성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은 전 거래일보다 각각 0.45%, 0.75% 상승하고 있다.

SK하이닉스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각각 1.58%, 0.82% 내리고 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이 1.36%로 가장 많이 상승하고 있고, 종이·목재는 영풍제지의 영향으로 9.54% 밀렸다. 전일 가격제한폭까지 내린 영풍제지는 이날도 29.89% 내리고 있고, 대양금속은 26%가량 하락하고 있다.

특징주로는 에코바이브가 상장폐지 결정 효력 정지 등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며 정리매매 등 상장폐지 절차가 이날부터 재개됐다. 정리매매는 오는 11월 6일까지 진행된다. 에코바이브는 96.97% 하락하고 있다.

연합인포맥스 업비트 종합(화면번호 2291)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보다 5만8천 원(0.13%) 상승한 4천619만9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023.10.26 hihong@yna.co.kr

smhan@yna.co.kr

한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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