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올해 성장률이 1.4% 기조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2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기재위) 종합 감사에서 경제 하방 압력이 커지고 있다는 이수진 의원의 질의에 이렇게 대답했다.
이 총재는 "올해 이미 3/4분기를 지났다"라며 "3/4분기가 전 분기 대비 0.6% 성장해서 지금까지 기조는 1.4% 기조로 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다만 "대외 요인이 어떻게 변하느냐에 따라 지켜봐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국은행은 지난 8월 경제 전망에서 올해 국내총생산(GDP)이 1.4%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국채 금리 상승과 고유가 여파 등으로 1.4% 성장 달성에 의구심이 커진 상황이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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