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27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소폭 상승하며 4.8%대에서 등락하고 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 화면(화면번호 6531번)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0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뉴욕 전장 대비 2.4bp 오른 4.8706%를 가리켰다.
같은 시각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1.1bp 오른 5.4469%, 30년물 금리는 2.49bp 상승한 5.0150%를 기록했다.
간밤 뉴욕시장에서 미 국채 10년물은 장중 4.9178%까지 올랐다가 4.8%대에서 마감했다.
아시아 시장이 전일 대규모 매도세를 보인 후 전반적으로 반등하는 등 위험선호 심리가 살아나면서 안전자산인 미국 국채를 매도하며 금리가 소폭 반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채수익률과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간밤 미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거의 5%에 육박하며 시장예상치를 웃돈 점도 경기침체 우려를 무색게 했다.
상무부에 따르면 계절 조정 기준 3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기 대비 연율 4.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예상치였던 4.7%보다 높은 수준으로 2분기의 2.1%의 두 배를 웃돈다.
달러인덱스는 뉴욕 전장 대비 0.04% 상승한 106.65에 거래됐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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