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27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저가매수세에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47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52% 상승한 4,178.0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73% 오른 14,297.75에 각각 거래됐다.
뉴욕시장에서 이틀 연속 대규모 조정이 발생한 데 따른 저가매수세에 지수 선물이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간밤 나스닥지수는 1.76% 하락하며 올해 고점 대비 12% 밀렸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18% 하락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도 0.76% 하락했다.
주간 단위로 S&P지수와 다우지수는 각각 2%, 1% 내렸고, 나스닥지수는 3% 밀리며 3주 연속 하락했다.
아마존(NAS:AMZN)이 3분기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며 시간외거래에서 5% 가까이 상승했고, 포드(NYS:F)는 전미자동차노조(UAW) 파업 영향에 올해 실적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하며 3% 밀렸다.
BNY멜론 투자매니지먼트의 소니아 메스킨 미국 매크로 헤드는 올해 연말 주식시장이 랠리를 보이기보다 추가 하락할 우려도 있다며 "주식에 대해 덜 낙관적으로 변했다"고 진단했다.
투자자들은 9월 개인소비지출(PCE)과 이날 미국 개장 전 실적을 발표하는 셰브런(NYS:CVX), 엑손모빌(NYS:XOM)을 대기하고 있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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