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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기업 실적 주목 속 혼조 출발

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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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27일 유럽 증시는 기업들의 3분기 실적 발표를 주목하며 혼조세로 개장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6511)에 따르면 오후 4시 20분 현재 범유럽지수인 유로스톡스50 지수는 전일 대비 0.48% 하락한 4,029.94를 기록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도 7,351.79로 0.04% 하락했다.

반면,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11% 상승한 14,746.53을, 프랑스 CAC40 지수는 0.15% 오른 6,898.98을 나타냈다.

이탈리아 FTSE MIB지수는 27,629.72로 0.44% 올랐다.

이번 주 유럽증시는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인 가운데 기업들의 3분기 실적 발표를 주목하고 있다.

이번 주 발표된 유럽 은행들의 명암은 엇갈렸다.

도이체방크(XTR:DBK)는 3분기 시장예상치를 웃돈 10억3천100만유로를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했지만, 바클레이즈(LNS:BARC)는 비용 절감 계획을 밝히며 호실적에도 주가가 하락했다.

간밤 미국시장에서 미 국채금리 하락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돼 이날 아시아시장에서는 대부분의 국가 증시가 큰 폭으로 반등했다. 일본 닛케이지수가 1% 이상 올랐고, 중국과 홍콩증시 등도 강세를 보였다.

전일 유럽중앙은행(ECB)은 10번의 금리 이상 후 시장 예상대로 이번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는 기자회견에서 "아직 금리 인하를 논의하기에는 시기상조"라며 "당분간은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자들은 이날 실적을 공개하는 낫웨스트(LNS:NWG), 에어프랑스-KLM(EUN:AF), H&M(STO:HM-B)을 주목하고 있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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