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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대銀 예대금리차 0.836%…아홉 달 만에 최저

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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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5대 은행의 가계 예대금리차가 두 달간의의 확장 기조를 마치고 큰 폭으로 좁혀졌다.

27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신규 취급액 기준 9월 평균 가계 예대금리차(정책서민금융 제외)는 0.836%포인트(p)로 집계됐다.

이는 8월 0.936%p 대비 0.1%p 좁혀진 수준이다.

5대 은행의 예대금리차가 0.8%p대로 진입하면서 작년 12월 0.728%p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5대 은행 중 예대금리차가 가장 작은 곳은 하나은행으로 0.71%p다.

하나은행은 직전 달 예대금리차도 0.72%p로 가장 작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어 신한은행은 0.77%p, 우리은행은 0.82%p, 국민은행은 0.83%p, 농협은행은 1.05%p의 예대금리차를 공시했다.

우리은행의 경우 예대금리차가 직전 달 0.99%p에서 9월 0.82%p로 한 달 만에 0.17%p가 좁혀지기도 했다.

인터넷전문은행의 가계 예대금리차는 토스뱅크가 3.41%p, 케이뱅크가 1.72%p, 카카오뱅크가 1.31%p로 집계됐다.

잔액 기준 가계 예대금리차(정책서민금융 제외)는 5대 은행 평균 2.29%p로 나타났다.

이는 직전 달 평균 2.286%p보다 0.004%p 확장된 수준으로 지난 6월 첫 공시 이후 축소세를 이어간 뒤 확장 전환됐다.

sylee3@yna.co.kr

이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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