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최고경영자(CEO)와 그의 가족들이 JP모건 주식 100만주가량을 매각할 계획이라고 JP모건이 27일(현지시간) 밝혔다.
금액으로는 1억4천만달러어치(약 1천897억원)에 달한다.
공시 자료에 따르면 다이먼은 내년부터 "재정 다각화와 세무 계획 목적으로" 주식을 매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매각에도 "다이먼은 회사의 전망이 매우 강력하고 회사에 대한 자신의 지분이 매우 상당한 규모로 남아있을 것이라고 계속 믿고 있다"고 전했다.
다이먼과 그의 가족이 보유한 JP모건의 주식은 860만주가량이다. 이외에도 다이먼은 성과부여주식 56만주가량과 주식평가차액교부권(SAR) 150만주 가량을 보유하고 있다.
JP모건의 주가는 올해 들어 5%가량 올랐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같은 기간 1.1% 하락했다.
미 동부시간 오전 9시 48분 현재 다이먼의 주가는 전날보다 1.75% 하락한 138.30달러를 기록 중이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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