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8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54.5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9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55.90원) 대비 0.55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54.40원, 매도 호가(ASK)는 1,354.60원이었다.
달러가 혼조를 보였다.
미국의 9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금리 동결 기대는 유지됐다.
미국 국채 금리도 주로 보합권에서 움직였다.
뉴욕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지난 이틀 연속 내렸으나 이날은 아마존의 3분기 실적 호조에 반등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50.209엔에서 149.640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0565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3337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계속)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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