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올해 4분기에 1조 위안의 추가 국채를 발행하려는 중국 중앙정부의 계획이 정책 전환의 시작을 의미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28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국제신용평가사 피치는 "중국 정부의 계획은 인프라 지출과 경제 추진에 대한 중앙 정부의 더 큰 지원을 의미하며 중앙정부가 지방 정부에 더 많은 재정 지원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전환하는 시작을 의미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피치는 "중국 정부의 이번 추가 국채 발행은 자연재해로 피해를 본 지역의 인프라를 재건하고 회복력을 향상하기 위해 지방 전부에 이전될 것"이라 말했다.
피치는 "중국 정부가 내년에 더 많은 재정 지원 가능성을 시사할 수 있다"며 "이는 GDP 성장을 지원하지만 중국의 정부 부채 부담을 더 가중할 수 있다"고 전했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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