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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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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30일 달러-원 환율이 1,350원대에서 주로 거래될 것으로 봤다.

이번 주 일본은행(BOJ) 금융통화정책회의와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대기하며 변동성은 제한될 것으로 봤다.

다만 국내 증시 부진 등 위험 회피 심리가 확대되면 달러-원도 상승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됐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전 거래일 1,354.5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9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55.90원) 대비 0.55원 오른 셈이다.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350~1,362원으로 전망됐다.

◇ A은행 딜러

위험 회피 심리가 계속되고 있고 1,350원대 지지도 강하다. 내리기 어려운 장이다. 증시 부진 등으로 상승압력이 다소 우위일 것으로 보지만 네고 물량 등으로 낙폭이 커질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

예상 레인지 : 1,350.00~1,360.00원

◇ B은행 딜러

이번 주 BOJ 금융통화정책회의와 연준 FOMC를 앞두고 있다. 워낙 큰 이벤트기 때문에 대기 장세가 나타날 것으로 본다. 1,350원대에서 수급에 따라 움직일 것이다.

예상 레인지 : 1,350.00~1,360.00원

◇ C은행 딜러

기본적으로는 상승 우위 장세를 본다. 역외 매수뿐만 아니라 결제도 강하다. 다만 1,360원 부근에는 외환 당국이 나설 수 있다. 큰 폭의 상승은 제한될 것이다.

예상 레인지 : 1,354.00~1,362.00원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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