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달러-원 환율은 네고 물량이 유입하면서 장 초반 1,350원대 초중반으로 반락했다.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34분 현재 전장 대비 2.40원 하락한 1,353.5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0.80원 상승한 1,356.7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번 주 일본은행(BOJ)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회의를 앞두고 장 초반 달러-원 움직임은 제한적이었다.
지난 주말 동안 시장을 움직일 만한 재료가 부재한 가운데 네고 물량이 1,350원 중반대에 꾸준히 유입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은행의 한 딜러는 "네고 물량이 1,350원 중반대만 넘어가면 나오는 것 같다"며 "아래쪽에서는 결제도 있어 변동 폭이 크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중동 이슈는 이란이 끼어들지 않으면 아직 큰 변수가 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국내 증시는 보합세로 출발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0.03% 올랐고, 외국인은 135억 원 순매도했다.
달러 인덱스는 106대 중반에서 등락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65엔 오른 149.764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25달러 내린 1.0558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03.68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4.70원에 거래됐다.
ybnoh@yna.co.kr
노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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