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진정호 기자 = 30일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아시아 시장에서 3bp 이상 오르며 4.9%에 가까워지고 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 화면(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5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뉴욕 전장 대비 3.10bp 오른 4.8719%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전장 종가와 같은 5.0291%, 30년물 금리는 1.48bp 오른 5.0360%를 가리켰다.
아시아 증시가 혼조인 가운데 미국 국채금리는 장기물 위주로 오름세다. 이틀간의 하락세에 대한 반동으로 채권 매도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 23일 5%를 돌파한 뒤 내려온 10년물 금리는 4.8% 선에서 단기 지지선을 형성하는 듯하다. 지난 25일에도 4.8% 선에서 하루 동안 13bp 올랐던 10년물 금리는 이날도 전선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주로 예정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국채금리의 오름세는 아직 꺾일 줄 모르고 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번에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지만 추가 인상에 대한 기대감이 남아 있고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다고 연준이 연일 신호를 보내고 있는 점이 금리 상승의 동력이다.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02% 오른 106.591을 기록했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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