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30일 중국증시의 주요 지수는 중국 당국의 증시 부양 기대에 5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3.77포인트(0.12%) 상승한 3,021.55에, 선전종합지수는 25.93포인트(1.40%) 상승한 1,884.54에 장을 마쳤다.
상하이 지수는 부동산 부문 우려에 하락 출발했으나 중국 당국이 주가 하락 안정 조치를 발표한 영향으로 반등했다.
앞서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는 올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대비 3%로 설정했던 국가 재정 적자 규모를 3.8%로 늘려 국채 추가 발행안을 승인한 바 있다.
이후 중국에 상장된 30개 이상의 기업이 자사주 매입 및 매입 의사를 밝혔으며 상하이 지수는 오후 들어 반등에 성공해 3,028.26까지 고점을 높이기도 했다.
역내 위안화는 절상 고시됐다.
인민은행은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001위안(0%) 내린 7.1781위안에 고시했다.
상하이 지수에선 다양한 소비자 서비스, IT 서비스가 가장 큰 폭 상승했고 건강관리 장비 부문은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한편 이날 인민은행은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을 6천580억 위안 규모로 매입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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