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대기 모드 속에 소폭 상승했다.
30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40분 현재 전장보다 0.75bp 상승한 4.0375%에 거래됐다.
2년은 1.00bp 올랐고, 3년은 1.25bp 상승했다. 5년은 1.75bp 오른 4.0725%를 나타냈다. 10년은 3.50bp 오른 4.1125%를 기록했다.
이번 주 일본은행(BOJ) 통화정책 결정회의와 FOMC를 앞두고 있어 적극적인 방향성 설정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지상전을 사실상 시작하면서 중동 지역 정세도 한층 긴장감이 높아졌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전 거래일 큰 폭 강세를 소폭 되돌리는 정도 흐름"이라면서 "BOJ의 YCC 완화 가능성과 FOMC 연준 스탠스 등 확인해야 할 변수들이 산적했다"고 말했다.
CRS(SOFR) 금리는 소폭 하락했다.
1년 구간은 전장과 같은 3.2350%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1.00bp 하락한 3.2650%를, 10년도 1.00bp 내린 3.3450%를 기록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베이시스의 역전 폭은 확대됐다.
1년 역전 폭은 전 거래일보다 0.75bp 확대된 마이너스(-) 80.25bp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2.75bp 확대된 -71.75bp를 기록했다.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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