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맥도날드(NYS:MCD)의 분기 실적이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았다.
맥도날드는 30일(현지시간) 3분기 순이익이 23억2천만달러(주당 3.17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19억8천만달러(주당 2.68달러)에서 늘어난 것이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19달러로 마켓워치에 따르면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3.00달러를 웃돌았다.
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늘어난 66억9천만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65억6천만달러를 상회했다.
동일 점포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8% 늘어나 시장의 예상치인 8.0% 증가를 상회했다.
미국 동일 점포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1% 증가해 시장의 예상치인 7.5% 증가를 웃돌았다.
회사는 이날 실적 발표에서 "동일 비교 매출의 신장은 전략적 메뉴 가격 인상에 따른 강력한 평균 거래가 증가에 수혜를 입었다"라고 말했다.
연합인포맥스 자료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오전 8시 40분 현재 맥도날드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장보다 2.5% 오른 262.15달러를 기록 중이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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