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31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44.6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1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50.90원) 대비 4.20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44.50원, 매도 호가(ASK)는 1,344.70원이었다.
달러가 약세로 돌아섰다. 미국 재무부가 차입 규모를 줄이면서다. 달러 인덱스는 106.1선으로 내렸다.
다만 미 국채 금리는 소폭 상승했다.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수익률곡선통제(YCC) 정책이 수정될 수 있다는 경계감이 작용했다.
뉴욕증시는 반등했다.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49.587엔에서 149.080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0615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325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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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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