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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마켓 브리핑](10월31일)

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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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1.58%↑ S&P500 1.20%↑ 나스닥 1.16%↑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3.30bp 상승한 4.877%

-달러화 : 엔화와 유로화에 약세. 달러 지수는 0.39% 하락한 106.120

-WTI : 3.23달러(3.78%) 하락한 배럴당 82.31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반등.

테슬라 주가는 배터리 협력업체 파나소닉이 일본 내 배터리 생산을 대폭 줄일 것이라고 밝히면서 5% 가까이 하락.

맥도날드가 예상치를 웃돈 분기 실적을 발표해 주가는 1% 이상 상승. 소파이 테크놀로지도 예상치를 웃돈 매출 발표에 주가는 1% 이상 올라.

△ 미국 국채 가격은 하락. 채권시장 참가자들은 FOMC 회의 결과를 앞두고 일본 통화정책 변화와 재무부 자금조달 계획에 집중.

달러화는 미국 재무부가 당초 시장의 전망보다 국채 조달 물량을 줄이면서 약세 전환.

*데일리 포커스

-美 재무부, 4분기에 7천760억달러 차입 계획

재무부는 30일(현지시간) 10월~12월에 총 7천760억달러를 차입할 것이라고 발표. 4분기 차입 계획은 지난 3분기에 1조100억달러에 비해 줄어든 수준.

차입 수요가 줄어든 것은 세수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재무부는 설명. 업데이트된 전망에서 분기 말 현금 잔액은 7천500억달러로 추정. 3분기 말 현금 잔액은 6천570억달러.

재무부는 4분기 차입 계획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은 오는 1일 오전 8시 30분에 발표할 예정.

-NABE "美 경제전문가 79%, 1년 내 침체 가능성 절반 이하"

전미실물경제협회(NABE)가 30일(현지시간) 발표한 10월 기업 여건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9%가 12개월 이내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질 가능성은 50% 이하라고 답변.

반면 18%는 침체가 올 가능성이 더 크다고 답변. 이는 지난 조사 때의 26%에서 낮아진 수준.

응답자의 65%는 연방정부가 11월에 셧다운을 맞을 경우 약간의 부정적인 영향이 예상된다고 답했고, 10%는 상당한 피해가 예상된다고 답해. 또한 25%는 경제에 미치는 충격이 없을 것으로 전망.

-뱅가드 "지금은 '채권 신세대'…높은 등급이 고수익 보장"

뱅가드는 채권이 엄청나게 가치가 있는 신세대가 지금 열렸다고 평가. 높은 신용등급의 채권이 더 높은 수익률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보다 나은 장기 수익률을 제공할 것이라는 이유 때문.

뱅가드의 글로벌 채권 부문 헤드인 사라 드브로욱스는 시장에 진입할 순간을 완벽하게 맞추려고 시도한다면 지금이 아닐 것이라면서도 "그러나 단기적인 변동성과 일부 잡음을 무시하고 장기적인 데 집중한다면 (지금은) 엄청난 가치가 있다"고 강조.

드브로욱스는 "(금리인상) 사이클의 일정 위치에 있고 경기 침체가 임박했다는 점을 고려하면서 채권의 등급을 우량채로 향상시키고 싶다"고 언급.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N/A 중국 10월 공식 제조업, 비제조업 PMI

▲N/A 일본 BOJ 금융정책 결정

▲1900 유로존 CPI

*미국 지표/기업 실적

▲2130 미국 Q3 고용비용지수

▲2300 미국 10월 CB 소비자신뢰지수

문정현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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