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위:원)
◆문정희 KB국민은행 연구원
월초 미국 연준의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 동결이 예상되나, 양호한 경제지표 등으로 미 국채 금리의 높은 수준이 지속될 것이다. 상대적으로 유로 지역 등 실물경기 부진에 달러 약세도 제한적이다. 중국 정부의 경기부양 조치에도 실물경기 회복은 미약. 하지만 위안화의 과도한 약세 인식에 위안화 강세가 예상된다. 국내에서는 10월 무역수지는 적자가 예상되나, 최근 국제유가 조정 등으로 11월에는 다시 흑자로 선회할 전망이다. 월말 한국은행 금통위에서는 기준금리 동결이 예상되며, 실물경기는 수출 개선, 제조업 업황 회복 등에 완만한 회복세가 예상된다. 기술적으로 이동평균선이 정배열이라는 점에서 환율은 상승 추세지만, 대외 불안 요인 완화, 국내 수출 등 교역 회복, 위험회피심리 완화, 환율 1,360원대에서의 저항을 감안할 때 전월과 유사한 1,345원 수준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한다.
| 2023년 11월 전망치 | 2023년 4분기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
| 1,315~1,375 | 1,330 | 1,310 | 1,280 |
◆문홍철 DB금융투자 자산전략팀장
미국 경제의 초월적인 고성장 환경이 이어지고 있고 고용도 긍정적 지표를 도출하고 있다. 이는 연준이 금리를 보다 높은 수준으로 오래 유지할 가능성을 높이고 달러 강세 및 환율 상승압력을 장기적으로 이어지게 만들 수 있다. 향후 펀더멘털 환경은 매우 유동적이지만 시장의 테마는 미국 장기채 금리의 급등에 모아져 있고 이는 곧 달러 강세를 의미하므로 당분간 환율 상방 압력이 꾸준히 유지되는 흐름이 만들어질 것으로 판단한다. 미국 장기채는 수요 공백, 부채 급증, 고성장의 총체적 난국에 직면해 있으므로 달러 역시 상방 압력이 열려 있다고 판단한다.
| 2023년 11월 전망치 | 2023년 4분기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
| 1,315~1,375 | 1,330 | 1,310 | 1,280 |
| 2023년 11월 전망치 | 2023년 4분기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 1,342~1,390 | 1,357 | 1,340 | 1,331 |
◆한유진 BNK부산은행 대리
최근 연고점 경신 시도가 번번이 막히면서 상단이 경직됐다. 중동 지정학적 위험도 상당 부분 소화됐다. 추가 이슈가 없다면 환율 상방 압력은 제한될 것 같다. 연준도 긴축 장기화 의지는 있지만, 추가 금리 인상 확률은 낮다. 긴축으로 인한 달러-원 오버슈팅은 우려할 부분은 아닐 것으로 본다. 이에 연고점을 뚫지 못하는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본다. 다만 반대로 내릴 재료도 없다. 하락하려면 추가 재료가 필요하다. 연고점 부근에서 하락 재료를 탐색하는 시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2023년 11월 전망치 | 2023년 4분기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
| 1,315~1,375 | 1,330 | 1,310 | 1,280 |
| 2023년 11월 전망치 | 2023년 4분기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 1,342~1,390 | 1,357 | 1,340 | 1,331 |
| 2023년 11월 전망치 | 2023년 4분기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 1,310~1,370 | 1,330 | 1,310 | 1,290 |
◆최종화 NH농협은행 차장
10월 달러-원 환율이 상승하더라도 1,400원 시도는 어렵다고 본다. 1,360원이 1차 지지선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연준 위원들 기조를 보면 매파적이지 않다. 미국 국채 금리가 많이 오르면서 긴축 효과를 낼 거라는 등 아직 달러 강세가 유효하지만, 작년과 다른 흐름이다. 언제까지 고금리 정책이 유지할지가 관건인데 다음 스텝은 경제 지표가 꺾이는 모습이 될 수 있다. 다만 달러-원 하단은 결제 수요와 외국인 증시 배당 이슈로 제약 요인이 있어 크게 열어두기 어렵다.
| 2023년 11월 전망치 | 2023년 4분기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
| 1,315~1,375 | 1,330 | 1,310 | 1,280 |
| 2023년 11월 전망치 | 2023년 4분기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 1,342~1,390 | 1,357 | 1,340 | 1,331 |
| 2023년 11월 전망치 | 2023년 4분기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 1,310~1,370 | 1,330 | 1,310 | 1,290 |
| 2023년 11월 전망치 | 2023년 4분기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 1,320~1,370 | 1,330 | 1,310 | 1,290 |
◆오영근 하나은행 과장
11월 FOMC는 시장이 예상할 수 있는 수준으로 보인다. 앞으로 미국 경제지표가 꺾일 거란 기대로 달러 강세는 완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미국 금리도 고점을 찍고 하향 안정화하고 있다. 중동 불안에 안전자산 선호가 커질 수 있지만 기조적인 대외 불확실성은 줄어드는 쪽이다. 1,360원 저항에 막힌 후에 레인지 장세를 움직이면서 매도 물량도 많이 나오는 모습이다.
| 2023년 11월 전망치 | 2023년 4분기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
| 1,315~1,375 | 1,330 | 1,310 | 1,280 |
| 2023년 11월 전망치 | 2023년 4분기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 1,342~1,390 | 1,357 | 1,340 | 1,331 |
| 2023년 11월 전망치 | 2023년 4분기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 1,310~1,370 | 1,330 | 1,310 | 1,290 |
| 2023년 11월 전망치 | 2023년 4분기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 1,320~1,370 | 1,330 | 1,310 | 1,290 |
| 2023년 11월 전망치 | 2023년 4분기 | 2024년 1분기 | 2024년 2분기 |
| 1,330~1,370 | - | - | - |
kslee2@yna.co.kr
이규선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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