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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11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②

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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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원)

◆이철우 IBK기업은행 과장

경기 지표가 방향성을 갖고 움직이거나 완연하게 꺾이는 분위기는 아니다. 변동성이 제한되는 장이 될 것 같다. 미국 금리 측면에서 주요국 금리가 차오를 만큼 올랐다. 미 10년물도 그렇고 유로존도 그렇다. 금리 상단이 막혔다. 채권 금리가 올라갈 때 변동성이 커지는데. 금리 상단이 막혀 변동성이 줄면 환율도 안정적일 수 있다. 달러는 약보합으로 움직일 수 있다. 엔화에 따라 변동성이 있을 수 있지만, 원화는 한은 금리 동결에도 환율이 잘 버티고 있다. 딱히 달러-원이 솟을만한 재료가 없을 수 있다. 글로벌 경기 침체라고 하면 미국이나 피벗으로 돌릴 수 있지, 우리나라와 같은 이머징마켓에서 피벗하면 위험할 수 있다. 경기침체 고용악화로 자산 상승을 끌어올리는 건 미국에서나 가능할 거 같다. 중국만 봐도 그렇다.

2023년 11월 전망치2023년 4분기2024년 1분기2024년 2분기
1,340~1,3701,3301,3101,280

◆박범석 우리은행 과장

10월 강했던 미국 10년 금리가 4.5% 넘으면서 5%까지 갔다. 기술적으로도 그렇고 상단을 확인한 것 같다. 다만 금리나 달러 상단을 확인했지만, 현재로선 추세전환이 됐다고 보긴 어렵다. 최근 연준 인사들의 진정된 발언으로 지난번과 달리 매파적으로 가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런 부분이 시장에 안도감을 줘서. 11월 제한적인 달러-원 상승을 본다. 여기선 지금 중공업체 수주 나오면서 시장은 매도 수급이 많은 것 같다. 다만 지정학적 리스크가 계속되고 있고 국내 금융시장에서 외국인의 순매도가 투자 심리에 작용하며 하단을 제약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슈는 달러 강세가 맞지만. 재료들이 더 뚫고 가기엔 쉽지 않아 보인다. 11월 고용과 물가, FOMC 다 확인해야 하지만. 유가가 불안하고. 금리도 빠지는 부분이 없다. 상대적 엔이나 유로 금융정책이 달러 대비 완화적이라 달러 선호하는 부분이 있지만. 11월 무역수지 괜찮을 것으로 예상된다. 달러가 많아서 누르는 힘이 강할 거 같다. 기술적으로 위로 뚫어내긴 어려울 것으로 본다.

2023년 11월 전망치2023년 4분기2024년 1분기2024년 2분기
1,340~1,3701,3301,3101,280
2023년 11월 전망치2023년 4분기2024년 1분기2024년 2분기
1,330~1,3651,3201,3201,300

◆임준영 산업은행 대리

연준이 11월에는 시장 예상대로 금리를 동결하면서. 한 차례 금리 인상 가능성은 열어둘 것 같다. 경기가 강하고 11월 경제지표 좋게 나오면 고금리 장기화 전망이 이어지면서 환율 상방 요인이 완전히 사라지긴 어려울 거 같다. 점차 미 경기가 둔화하는 건 상수라고 한다면 환율 상단을 제한하면서 제한적 상승 시도가 이어질 수 있다. 1,360원대 강해 보이는데 은행 부동산 중국 이슈가 커질 가능성 전쟁 확대 가능성 배제하기 어렵다.

2023년 11월 전망치2023년 4분기2024년 1분기2024년 2분기
1,340~1,3701,3301,3101,280
2023년 11월 전망치2023년 4분기2024년 1분기2024년 2분기
1,330~1,3651,3201,3201,300
2023년 11월 전망치2023년 4분기2024년 1분기2024년 2분기
1,330~1,3801,3401,3101,290

◆키움증권 이동엽 과장

10월 PMI 지표를 통해서 미국의 상대적 경제 견조함이 다시 한번 확인이 되었고 계속해서 유가와 특히 미 장기물 금리 움직임이 전체 시장을 크게 좌지우지하고 있다. 미 10년물 금리 상단은 5%로 어느 정도 레벨이 확인된 분위기지만 아직 금리 안정세라고 보기 힘들고 변동성이 여전히 클 수 있다. 11월은 FOMC를 비롯한 미 재무부 국채 발행계획, 미정부 셧다운 여부 등 변수가 될 빅 이벤트들이 많다. 중동 분쟁 우려도 끊임없이 위험회피심리를 자극하며 쉽사리 방향을 잡을 수 없도록 작용하고 있다. 그럼에도 최근 주춤해진 달러 강세는 추세 전환 가능성보단 가파른 레벨 상승에 따른 숨 고르기 양상으로 보고 있으며 전체적인 흐름이 아직 달러 강세 포지션을 더 편하게 느껴지게 만든다. 달러-원도 다양한 불안 요소 속에서 급등 리스크가 여전히 잔존해 쉽게 레벨 하락을 예측하기 어렵다. 11월 달러-원은 앞서 언급한 빅 이벤트들의 결과 및 금리 움직임에 따라 전월보다 더 큰 변동 폭을 보이며 방향성을 탐색할 것으로 본다.

2023년 11월 전망치2023년 4분기2024년 1분기2024년 2분기
1,340~1,3701,3301,3101,280
2023년 11월 전망치2023년 4분기2024년 1분기2024년 2분기
1,330~1,3651,3201,3201,300
2023년 11월 전망치2023년 4분기2024년 1분기2024년 2분기
1,330~1,3801,3401,3101,290
2023년 11월 전망치2023년 4분기2024년 1분기2024년 2분기
1,330~1,3701,3101,2701,220

◆이응주 DGB대구은행 차장

달러-원은 9월 초 이후 40원가량 오른 상태에서 11월에도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본다. 최근 확인된 미국 GDP 및 각종 인플레 지표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며 11월 FOMC에서 일시 동결하더라도 'higher for longer'의 시장 컨센서스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단기물에 이어 미 국채 장기물까지 5%를 넘나들고 추가 상승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긴축 사이클이 내년 상반기까지 장기화할 경우, 중동발 지정학 위험까지 추가된 상황에서 달러 강세는 쉽사리 진정되지 않을 것이고 글로벌 경제 성장도 위축될 수 있다. 이는 안전 통화인 달러 수요를 계속해서 자극하는 방향이 될 것으로 보이며 당분간 달러-원 환율도 높은 레인지에서 높은 변동성을 보이며 등락할 것으로 예상한다.

2023년 11월 전망치2023년 4분기2024년 1분기2024년 2분기
1,340~1,3701,3301,3101,280
2023년 11월 전망치2023년 4분기2024년 1분기2024년 2분기
1,330~1,3651,3201,3201,300
2023년 11월 전망치2023년 4분기2024년 1분기2024년 2분기
1,330~1,3801,3401,3101,290
2023년 11월 전망치2023년 4분기2024년 1분기2024년 2분기
1,330~1,3701,3101,2701,220
2023년 11월 전망치2023년 4분기2024년 1분기2024년 2분기
1,330~1,3801,3151,3301,330

◆권아민 NH투자증권 연구원

2024년 Fed의 금리인하 기대 축소,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등이 이어지고 있다. 오는 11월 FOMC에서는 기준금리가 동결될 가능성이 유력하나 미국의 경기 모멘텀이 상대적으로 견조한 만큼 달러 지수는 강보합을 예상한다. 올해 미국 GDP 성장률 전망치 컨센서스는 6월 말 1.3%, 9월 말 2.1%에 이어 최근 2.2%까지 상승했다. 미국 PCE 물가의 경우 서비스 부문에 힘입어 전월 대비 오름세가 지속 중이며 주택 물가 상승률이 공고한 가운데 메디컬 케어도 전월 대비 플러스(+)로 전환됐다. 대외발 불확실성이 끌고 펀더멘털이 뒷받침하고 있는 달러 강세 양상이다. 4분기 한국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 무역수지 흑자 전환 등 경상 수급 호전에도 불구하고 대외발 불확실성은 원화 약세에 좀 더 우호적인 환경이다. 엔화, 원화 등 non-US 통화의 경우 당국 개입 경계, 기술적 부담 상존하는 만큼 추가 약세 폭이 크지는 않겠지만 뚜렷한 방향성 전환은 어려워 보인다.

2023년 11월 전망치2023년 4분기2024년 1분기2024년 2분기
1,340~1,3701,3301,3101,280
2023년 11월 전망치2023년 4분기2024년 1분기2024년 2분기
1,330~1,3651,3201,3201,300
2023년 11월 전망치2023년 4분기2024년 1분기2024년 2분기
1,330~1,3801,3401,3101,290
2023년 11월 전망치2023년 4분기2024년 1분기2024년 2분기
1,330~1,3701,3101,2701,220
2023년 11월 전망치2023년 4분기2024년 1분기2024년 2분기
1,330~1,3801,3151,3301,330
2023년 11월 전망치2023년 4분기2024년 1분기2024년 2분기
1,310~1,3701,3301,3401,360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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