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31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간밤 안도 랠리에 지수가 크게 상승한 데 따른 차익실현 매도세에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9시 51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18% 하락한 4,178.2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24% 밀린 14,382.25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하루 앞둔 경계감 속 간밤 주가지수 상승세에 따른 차익실현에 하락했다.
간밤 미국 3대 주가지수는 모두 1% 이상 상승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1.58%,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1.20% 상승했고, 나스닥지수는 1.16% 올랐다.
시장에서는 FOMC를 주목하고 있다.
페드워치에 따르면 시장 참가자들은 95%의 확률로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이번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의 금리 동결은 확실시되고 있지만, 투자자들은 연준이 남은 12월 회의에서 금리를 추가 인상할지 아니면 이쯤에서 인상을 종결할지를 주목하고 있다.
한편, 이날은 제약회사 화이자(NYS:PFE)와 반도체 제조사 AMD(NAS:AMD) 등이 실적을 발표한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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