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골드만 "올해 美 정부 셧다운 없을 것…내년 초 가능성"
-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들이 올해 미국 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 의회의 임시 예산안 처리 기한이 오는 11월 17일로 다가오는 가운데 새로운 지정학적 리스크와 새로운 리더십이 셧다운 위기를 피할 요인으로 꼽혔다. 30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들은 "연말 이전에 정부 셧다운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다"며 "다만 2024년 초까진 위험이 남아 있다"고 분석했다. 앞서 골드만삭스의 이코노미스트들은 이번 분기에 의회의 자금 지원 마감 시한에 맞춰 2∼3주 동안 셧다운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하지만 상황은 바뀌었다. 미국 의회가 우크라이나에 더해 이스라엘에 대한 원조 패키지 등 지정학적 도전과 씨름하는 가운데 공화당이 마이크 존슨(루이지애나) 하원의장을 선출한 후 의회 마비가 해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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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지역은행 '떨어지는 칼' 비유한 빌 그로스, 세 종목은 담았다
- 미국 지역은행을 '떨어지는 칼'에 비유했던 원조 채권왕 빌 그로스가 최근 은행 부문에 특별한 장기적 가치가 있다고 인정했다. 30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그로스는 대변인을 통해 "일부 지역은행 주식이 장부가의 60%에서 거래되고 7%의 수익률을 제공하기 시작했다"며 "많은 가치가 있으며 이전의 (부정적인) 비유에도 약간 매수했다"고 전했다. 그로스가 담은 종목은 시티즌스 파이낸셜 그룹(NYS:CFG)과 트루이스트 파이낸셜 코퍼레이션(NYS:TFC), 키코프(NYS:KEY) 세 가지다. 세 은행 종목 모두 7%가 넘는 수익률을 제공하며 모두 장부가 이하로 거래되고 있다. 시티즌스는 3분기 말 기준 장부가의 50%에 거래되며 약간 못 미치지만, 트루이스트는 장부가의 68%, 키코프는 87%에 거래되어 두 기준 모두에 부합한다. 하지만 배런스는 "세 종목 모두 국채가 5%의 수익률을 제공할 때 7% 이상의 수익률을 제공해 매력적인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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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증시, BOJ의 YCC 수정 전망 속 하락 출발
- 일본 증시가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 결과 발표를 앞두고 하락세로 거래를시작했다. BOJ가 수익률곡선통제(YCC) 정책을 수정해 1%가 넘는 일본 국채 10년물 금리를 용인할 것이란 소식이 들려온 영향을 받았다. 31일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오전 9시 23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120.72포인트(0.39%) 하락한 30,576.24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5.33포인트(0.24%) 내린 2,236.57을 나타냈다. 이날 닛케이 지수는 BOJ 금융정책회의 결과를 대기하며 하락세로 출발했다. 개장 전 한 일본 언론은 BOJ 정책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BOJ가 YCC 프레임워크에 대한 추가 조정을 고려할 예정이며 1%를 초과하는 일본의 10년물 국채 금리를 허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해당 소식에 일본의 10년물 국채금리는 아시아 시장 개장 후 0.89% 수준에서 0.96%대까지 급등했으며 증시는 전반적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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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재무부의 예상보다 적은 4Q 차입 수요…"안심 말라"
- 미국 재무부는 4분기 국채 발행 규모가 기존 예상보다 줄어들 것으로 발표했다. 채권시장 참가자들은 국채 발행의 세부 구성에 대한 발표를 기다리는 가운데 어느 구성이든 국채 금리를 견인할 가능성이 크다는 진단이 나왔다. 배런스는 30일(현지시간) "수익률 곡선의 어느 부분에서든 추가 공급이 발행하면 일반적으로 투자자는 해당 채권 매입에 대한 더 높은 수익률을 요구하게 된다"며 따라서 정부가 장기채를 더 많이 발행하면 장기채 금리는 더 상승할 가능성이 크고 단기채로 적자를 충당하려 한다면 단기물 금리가 더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재무부는 현지 시각으로 내달 1일 오전 8시 30분(동부시간), 한국시간으로 1일 오후 9시 30분에 세부 내용을 발표한다. 공급은 금리를 결정하는 한 가지 요인일 뿐이지만, 연방준비제도(Fed)가 이번 주 금리 인상 사이클을 멈출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인플레이션이 작년 최고치에서 크게 하락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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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연준 얼마든지 기다린다…긴축 편향 유지 합리적"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이번 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를 동결하면서도 긴축 기조에 대한 편향을 유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30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 하락은 연준이 금리를 동결할 이유를 제공하지만, 경제가 강한 만큼 비둘기파적인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지난 3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은 연간 4.9% 성장하며2021년 4분기 이후 가장 빠른 속도를 기록했다. 반면, 지난 9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는 3.7% 상승하며 2021년 5월 이후 가장 낮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WSJ은 연준이 이번 주 금리 목표치를 현 수준에서 동결할 것이 확실하다고 전했다. 그 이유중 하나는 연준이 현재 금리 수준에 대해 시간이 지나면서 경제를 둔화시킬 만큼 충분히 제한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 다른 이유는 최근 장기 금리 급등으로연준이 의도한 바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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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에리언 "BOJ, YCC 무분별하게 수정하면 글로벌 금융사고 우려"
- 월가의 저명한 경제학자이자 알리안츠그룹의 고문인 모하메드 엘 에리언은 일본은행(BOJ)이 수익률곡선제어(YCC) 정책을 무분별하게 수정하면 글로벌 금융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30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엘 에리언은 최근 기고를 통해 "엔화 약세 등 여러 시장 왜곡이 발생하고 있어 BOJ가 초완화정책에서 벗어나야 한다"면서도 무분별한 출구전략은 전 세계 금융시장에 큰위험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미 전 세계 경제가 미 국채 시장의 변동성에 대응하는 가운데 BOJ가 YCC를 갑자기 수정할 경우 일본 투자자들이 해외 기업과 국채에가지고 있던 포지션을 모두 정리하도록 유도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의 불안정성이 더증폭될 것이란 게 그의 생각이다. 엘 에리언은 "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2개의 국채 시장의 높은 변동성은 금융 사고를 발생시킬 위험을 높이고, 전 세계 성장률에 역풍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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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9월 실업률 2.6%…예상치 부합(상보)
- 일본의 지난달 실업률이 예상치에 부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일본 총무성에 따르면 9월 완전 실업률(계절조정치)는 2.6%로 집계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와 전월치인 2.6%와 동일한 수준이며, 전월의 2.7%에서 하락한 것이다. 구직자 대비 일자리의 비율은 1.29%로, 전월과 동일했다. 이는 구직자 100명당 129개의 일자리가 있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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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리 "이번 주 지표들, 美주식 약세장 깨기에 충분할 것"
- 이번 주 발표 예정인 미국 경제지표들이 지난 몇 달간 이어져 온 주식 약세장을 깨기에 충분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30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펀드스트랫의 톰 리 글로벌 어드바이저스의 리서치 대표는 보고서를 통해 "이번 주 고용과 제조업, 서비스업 지표가 미국 경제가 둔화하고 있다는 신호를 보여줄 것"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부진한 경제지표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금리 인상을 중단하고, 금리 인하를 고려하게 만들 수 있어 투자자들에게 호재가 될 것이란 게 리 대표의 분석이다. 페드워치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95%의 확률로 연준이 이달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보고 있다. 리 대표는 이번 주 미 재무부의 차입 계획 발표 역시 시장을 움직일 수 있는 이벤트라고 진단했다. 간밤 미 재무부는 올 4분기에 7천760억달러를 차입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7월 말에 예측한 8천520억달러보다 760억달러가량 줄어든 수준으로, 국채금리가 하락할 요인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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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선물, FOMC 대기 속 차익실현에 하락
- 31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간밤 안도 랠리에 지수가 크게 상승한 데 따른 차익실현 매도세에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9시 51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18% 하락한 4,178.2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24% 밀린 14,382.25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하루 앞둔 경계감 속 간밤 주가지수 상승세에 따른 차익실현에 하락했다. 간밤 미국 3대 주가지수는 모두 1% 이상 상승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1.58%,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1.20% 상승했고, 나스닥지수는 1.16% 올랐다. 시장에서는 FOMC를 주목하고 있다. 페드워치에 따르면 시장 참가자들은 95%의 확률로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이번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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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총리 "BOJ와 경제정책 공조 지속해야"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일본은행(BOJ)과 경제정책 공조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31일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환율은 경제 규모를 측정하는 데 있어 큰 영향을 끼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날 BOJ가수익률곡선제어(YCC) 정책을 수정할 것이라는 언론 보도에 대해 알고 있다면서도 이에 대해 코멘트하는 것은 거부했다. 달러-엔 환율은 지난 26일 150엔을 돌파했으나 BOJ의 정책 수정 가능성이 커지면서 다소 하락했다. 오전 10시 17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보다 0.28% 상승한 149.485엔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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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0월 제조업 PMI 49.5…한 달만에 경기위축 전환(상보)
- 중국의 10월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가 50을 밑돌며 한 달 만에 다시 제조업 경기가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31일 중국의 10월 제조업PMI가 49.5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50.2와 전월치 50.2 모두를 밑도는 것이다. 중국의 제조업 PMI는 지난 4월 49.2를 기록한 뒤 5개월 연속 50을 넘지 못하다가 지난달 6개월 만에 50을 웃돌며 경기 확장 국면에 진입했다. 그러나10월 들어서 다시 위축됐다. 기업의 구매 담당자 대상 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는 PMI는 관련 분야의 경기 동향을 보여주는 지표이며, 50보다 높으면 경기 확장, 낮으면 경기 수축 국면을 각각 의미한다. 서비스업과 건설업 등의 경기를 보여주는 10월 비제조업 PMI는 50.6으로. 확장세를 유지했다. 다만, 시장예상치 51.8과 지난달의 51.7에는 모두 미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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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뉴욕사무소장 1년째 공회전…윤혜영 대행도 사표던졌다
- 윤혜영 국민연금 뉴욕사무소장 직무대행이 사표를 냈다. 김태현 국민연금 이사장 체제로 들어선 이후 국민연금 뉴욕사무소는 사실상 1년 가까이 리더 없는 아슬아슬한 항해를 이어가고 있다. 뉴욕사무소는 국민연금의 해외투자를 주도하는 핵심 기지다. 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윤혜영 뉴욕사무소장 직무대행이 낸 사표가 수리됐다. 윤 대행은 다음달 국내로 돌아와 당분간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윤혜영 대행의 사표로 올해에만 뉴욕사무소장 임명은 세 번째 무산됐다. 앞서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의 사실상 '넘버2' 역할이었던 박성태 전 전략부문장이 뉴욕사무소장으로 내정됐지만, 지난 6월 돌연 사표를 내면서 공석으로 남게 됐다. 다음 뉴욕사무소장으로는 내부적으로 대체투자 부문 실장 중 1명이 발령 대상으로 올랐으나 이내 원복됐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는 국민연금이 채용하려고 했던 대체투자부문 수석급 운용역의 거취와도 관련이 있었던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5982
▲위상 높이겠다던 국민연금 뉴욕사무소, 오랜 공백에 어수선
- 김태현 국민연금 이사장이 취임한 이후 뉴욕사무소 수장 자리는 1년 가까이사실상 공석으로 돌아가고 있다. 김 이사장은 현재 뉴욕, 런던, 싱가포르 등 3곳에있는 해외사무소를 내년 중 1곳 더 늘릴 계획을 밝혔지만, 핵심 기지인 뉴욕은 리더십 공백 사태를 맡고 있다. 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윤혜영 뉴욕사무소장 직무대행이 낸 사표가 수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인포맥스가 31일 단독 송고한 '국민연금 뉴욕사무소장 1년째 공회전…윤혜영 대행도 사표던졌다' 제하의 기사 참고) 윤혜영 대행이 사표를 낸 배경에는 업무 과중이 꼽힌다. 그는 직급이나 직책상으로 책임을 권한 이상으로 져야 하는 자리를 1년 가까이 맡았다. 윤 대행은직급상으로는 선임운용역급, 직책상으로는 팀장이다. 본래 국민연금 뉴욕사무소장으로 가기로 했던 박성태 전 부문장은 그보다 윗급인 수석급이다. 현재 박원웅 런던사무소장과 한병학 싱가포르사무소장도 선임급이긴 하지만 홈페이지상으로 뉴욕사무소보다 관리하는 인력이 소장 제외 각각 14명과 10명으로 적다. 뉴욕사무소는 17명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5983
▲日 10년물 금리, YCC 수정 관측에 급등…장중 0.96%(상보)
-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 결과를 앞두고 일본 10년물 국채금리가 6bp 이상 뛰며 급등 출발했다. 31일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 현재가 화면(화면번호6531)에 따르면 일본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 대비 5.74bp 오른 0.9544%를 기록하고 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2.80bp 오른 0.1336%, 30년물 금리는 3.24bp 상승한 1.8934%를 가리켰다. 이날 일본 10년물 금리는 0.9610%로 전장 대비 6.4bp 갭상승하며 출발했다. 이후 5bp 후반에서 6bp 초반 사이에 거래되며 일본은행의 금융정책결정회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10년물 금리가 이처럼 큰 폭으로 갭상승 출발한 것은 일본은행이 정책 변경에 나설 수 있기 때문이다. 시장은 일본이 핵심 금융정책 중 하나인 수익률곡선통제(YCC) 정책의 제어 범위를 수정할 수 있다고보고 있다. 한 일본 언론은 일본은행이 이번 회의에서 YCC의 제어 범위에 대한 추가 조정을 고려할 예정이라며 10년물 국채금리가 1%를 초과하는 것도 용인할 가능성이 있다고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이날 보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6043
▲JP모건 "유럽 은행株, 비중 축소…숏 포지션 권고"
- 유럽 은행들에 대해 숏 포지션을 취하라고 JP모건이 제안했다. 30일(현지시각) 외신에 따르면 JP모건은 이날 투자자들에게 배포한 노트에서 유럽 은행주에 대한 투자 의견을 '중립'에서 '비중 축소'로 낮춘다며 이같이 권고했다. JP모건은 "채권 금리가 우리 추측대로 이번 분기에 최고점에 도달하는 과정에 있다면 (유럽) 은행들은 어려워지기 시작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유럽 은행주들은 올해 유럽 증시에서 가장 성과가 좋은 종목 중 하나였다. 유럽 주식을 대표하는 스톡스유럽600의 은행 업종 지수는 올해 들어 현재까지 약 8% 상승했다. 같은 기간 스톡스600 지수는 1% 오르는 데 그쳤다. JP모건은 "유럽 은행 대신 헬스케어 업종의 투자 의견을 '중립'에서 '비중 확대'로 상향 조정한다"며 "헬스케어 업종은 미국 달러화에 대한 익스포저(위험노출액)가 커짐에 따라 혜택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스톡스유럽600의 헬스케어 지수는 올해 들어 0.4% 하락한 상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6064
▲"美 10년물 금리, 5%라도 역사적 평균보다 낮아…주식에 기회 있다"
- 이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와 스탠스에 따라 미국채 금리 고공행진이 이어질 수 있다. 위험자산인 주식에는 부정적인 상황이지만, 매수를 고려해볼 만하다는 진단이 제기된다.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5%로 가더라도 역사적 평균보다 낮고, 주식시장은 언제나 상승 모멘텀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코비츠의 존 버킹엄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30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에 출연해 "금리가 극적으로 상승한 것은 사실이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을 명시해야 한다'며 "시황 분석을 시작한 지난 1977년 이래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평균 5.84%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역사적으로 보면 주식은 고금리 환경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고,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환경에서도 마찬가지"라며 "단기적으로 어느 정도 변동성이 있을 수 있지만, 높은 금리 수준에는 익숙해져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증시가 약세를 보이는 시기에는 우량주의 움직임이 더 나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6029
▲달러-엔, YCC 재수정 기대감에 장중 148엔대
- 달러-엔 환율이 일본은행(BOJ)의 수익률곡선제어(YCC) 정책 재수정 기대감에장중 148엔대로 후퇴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 주요국 외환 시세 화면(6411)에 따르면 오전 7시께 달러-엔 환율은 148.997엔을 기록했다. 7시56분 현재는 뉴욕 대비 0.02% 상승한 149.107엔을 기록 중이다. 이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일본은행이 금융정책 결정 회의에서 YCC 재수정을 논의한다고 보도했다. 현재 사실상 1%인 10년물 국채금리 상한선을 유연하게 한다는 내용이다. 10년물 금리가 일정 정도 1%를 넘는것을 용인하는 방안이 유력하다고 신문은 전했다. 국채 매입으로 금리를 지나치게 억눌러 시장 기능의 왜곡을 초래하는 것을 피하기 위한 것이다. 니혼게이자이는 실제 일본은행이 YCC를 재수정하면 엔캐리 트레이드가 일부 되감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달러-엔은 미국 국채금리 급등으로 지난 26일 150엔을 돌파했으나 이후 일본은행의 정책 수정 관측이 높아지면서 레벨이 다소 낮아졌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6014
▲日 9월 산업생산 전월비 0.2% 증가…예상치 하회(상보)
- 지난 9월 일본의 산업생산 증가율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일본 경제산업성은 9월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0.2%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2.5% 증가를 하회했다. 9월 출하는 전월 대비 0.4% 증가했고, 재고는 1.1% 감소했다. 재고-출하비율은 1.1% 하락했다. 일본 기업들은 10월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3.9% 늘어날 것으로 본 반면, 11월 산업생산은 2.8%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7~9월 산업생산은 전분기 대비 1.3% 감소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6040
▲日 9월 소매판매 전년비 5.8%↑…19개월째 증가(상보)
- 일본의 소매판매가 증가세를 이어갔다. 31일 일본 경제산업성은 9월 소매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5.8%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8월 기록한 7% 증가보다는 둔화됐으나 시장 예상치(5.9% 증가)에는 대체로 부합하는 수준이다. 소매판매는 19개월째 증가세를 나타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6050
▲强달러 랠리에 서울환시 거래량 보니…"7월 이후 오히려 '뚝'"
- 올해 여름 달러화가 본격적인 강세 랠리를 시작한 후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거래량은 오히려 쪼그라든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2150)가 집계한 서울외국환중개와 한국자금중개 달러-원 거래량은 지난 5월 일평균 123억 2천만 달러 거래되면서 정점을 나타냈으나 이후 점차 감소해 이달 일평균 거래량은 104억 1천300만 달러를 나타냈다. 올해 전체 일평균 거래량은 전일까지 107억8천300만 달러다. 달러-원 환율은 지난 5월 말 1,327.20원에서 종가를 형성한 후 미끄러져 7월 18일 1,257.30원까지 내려선 바 있다. 이후 10월 들어 달러-엔 환율이 상승하고 미국 채권 금리가 급등하자 달러 인덱스가 연고점을 경신했고 달러-원환율 또한 동조했다. 달러-원 연고점은 지난 10월 4일 기록한 1,363.50원으로 지난해 11월 10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6034
권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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