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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을 위한 지침서…'이것만 알면 스타트업 인싸'

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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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스타트업을 꿈꾸는 사람을 위한 지침서가 될 만한 책이 나왔다.

학계와 언론, 금융계에서 스타트업을 연구한 세 명의 저자가 공저한 '이것만 알면 스타트업 인싸'는 스타트업(창업)의 핵심이 무엇인지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책이다.

서경대 경영학부 겸임교수이자 공감신문 대표이사인 전규열 대표는 스타트업 활성화의 성공 사례를 포함, 세계 각국의 다양한 시도를 폭넓게 소개한다.

'중동의 실리콘밸리'로 발돋움한 이스라엘, 금융·기술·규제의 3박자를 갖춘 싱가포르 등이 대표적이다.

오정석 서울대 경영대학·경영전문대학원 교수는 국내외 대학의 기발한 도전과 성과에 대한 보고서를 정리해 제시한다.

사회적경제기업 및 임팩트 스타트업 육성 사업인 현대차그룹의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 삼성전자의 사외벤처 육성 프로그램 'C랩 아웃사이드' 등 기업의 사례와 국내외 대학의 창업 현황을 소개한다.

조봉현 IBK기업은행 선임연구위원(전 부행장·경제연구소장)은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정부와 금융권, 그리고 기업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채널을 독자들에게 알려준다.

저자들은 스타트업은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니라 현실의 도전이라고 말한다.

조봉현 선임연구위원은 "이 책은 스타트업의 눈높이에 맞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지침서가 되고, 정부 및 지원기관에는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좋은 지원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참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규열 대표는 "혁신에 실패하면 기업은 존재 가치를 잃는다"며 "노키아가 퇴출되고 핀란드가 경제위기를 맞았을 때 해결사로 등장한 것이 스타트업 활성화였다. 그러면서 핀란드는 다시 일어섰다"고 말했다.

새로운사람들. 1만5천원. 228쪽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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