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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日 총리 "소득세 감면 1회로 끝낼 수 있도록 할 것"

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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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POLITICS PARLIAMENT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소득세와 주민세 정액 감세가 1회로 끝날 수 있도록 경제를 활성화하고 싶다고 전했다.

31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이날 참의원 예산 위원회에 참석해 "(감세를) 2024년도에만 실시하도록 임금 인상 등을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은 임금 인상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기를 맞이한다"며 "임금 인상을 실현하고 디플레이션으로 되돌아가지 않기 위해 국민에게 환원, 감세를 고려하고 있다"고 질문에 답했다.

한 의원은 감세 시행 시기가 내년 6월인데 물가 상승으로 국민 생활이 어려운 상황에서 너무 늦었다고 비판했다.

여당의 한 의원도 기시다 총리의 일회성 감세 발언과 달리 여러 차례 감세를 염두에 둔 의견을 내기도 했다.

자민당과 공조해 정권을 이끄는 연립 여당인 공명당의 야마구치 나쓰오 대표는 "물가 상승이 지속된다면 한 번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며 경제 상황에 따라 감세의 지속 여부를 판단하는 '경기 조항'을 넣어야 한다고 말했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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