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한국은행이 31일 디지털 금융의 발전 방향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2023년도 한국은행 전자금융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는 전자금융 전문가, 학계, 금융실무자를 대상으로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하다 2019년 이후 4년 만에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정유신 서강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수가 사회를 맡고, 전문가와 관련 실무자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이한녕 한은 금융결제국장이 개회사에 나선다.
김영욱 금융결제원 팀장은 'QR코드 소액 지급결제의 진화-모바일 현금카드 ATM 입출금서비스를 중심으로'를, 오순영 KB국민은행 금융 AI 센터장이 'AI 기반 금융서비스 혁신 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QR코드 결제와 관련한 1세션 토론에서는 김태훈 카카오뱅크 매니저, 이재성 BC카드 차장, 문정호 한국은행 과장이 참여한다.
AI 금융서비스를 주제로 한 2세션 토론에서는 이정수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박대우 신한AI 챕터장, 신상록 금융위원회 과장이 참여한다.
오순영 센터장은 "금융 부문에서 특히 생성형 AI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대출 의사결정 관리, 재무 예측, 사기 탐지 및 예방, 투자 및 포트폴리오 관리 등에 폭넓게 활용될 것"이라면서 "다만 윤리적이고 책임감 있는 생성형 AI 사용을 보장하기 위한 거버넌스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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