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상승했다. 장기물 위주의 비드(매도)가 많아 수익률곡선은 가팔라졌다.
31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29분 현재 전장보다 0.50bp 상승한 4.0425%에 거래됐다.
2년은 0.75bp 올랐고, 3년도 0.75bp 상승했다. 5년은 1.00bp 오른 4.0825%를 나타냈다. 10년은 1.25bp 오른 4.1250%를 기록했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IRS 금리가 미국채 금리와 연동됐다"면서 "중장기물을 중심으로 외국인들의 비드(매도) 물량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CRS(SOFR) 금리도 상승했다.
1년 구간은 전장 대비 2.50bp 상승한 3.2600%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3.00bp 상승한 3.3850%를, 10년은 4.50bp 오른 3.3900%를 기록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베이시스의 역전 폭은 축소했다.
1년 역전 폭은 전 거래일보다 2.00bp 줄어든 마이너스(-) 78.25bp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2.00bp 축소한 -69.75bp를 기록했다.
jhkim7@yna.co.kr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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