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49.0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2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50.50원) 대비 0.70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48.80원, 매도 호가(ASK)는 1,349.20원이었다.
간밤 달러가 강세를 이어갔다.
일본은행(BOJ)의 수익률곡선제어(YCC) 조정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엔화가 약세를 보인 영향이다.
미 국채 금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앞두고 소폭 올랐으며 뉴욕 증시도 상승 마감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50.191엔에서 151.68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574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3438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계속)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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