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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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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신뢰지수

출처: 콘퍼런스보드

▲美 10월 소비자신뢰지수 102.6…석 달째 하락

- 미국 소비자 신뢰도가 석 달 연속 하락했다. 콘퍼런스보드(CB)는 31일(현지시간) 10월 미국 소비자신뢰지수가 102.6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달 수정치인 104.3에서 하락한 것이다. 소비자신뢰지수는 지난 7월부터 석 달 연속 내림세를 보여왔다. 10월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100은 상회했다. 10월 기대지수는 75.6으로 전달의 76.4보다 낮았다. 기대지수는 80을 밑돌 경우 1년 안에 침체가 올 수 있다는 의미다. 10월 현재여건지수는 143.1로 전월의 146.2에서 하락했다. 기대지수는 소득과 비즈니스, 고용 상황에 대한 단기전망을 보여주며, 현재 여건 지수는 현재의 비즈니스 및 고용 상황에 대한 소비자들의 평가를 반영한다. 콘퍼런스보드의 다나 피터슨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소비자신뢰지수는 10월에도 하락하며 석 달째 하락세를 기록했다"며 "소비자들은 여전히장바구니와 휘발유 가격 등 높은 물가에 신경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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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핼러윈' 보다 무서운 5개의 금융시장 위협요인은…."

- 지정학적 살풍경,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 우려, 뉴욕증시 주요지수의 기술적 분석, 치솟는 미국 국채 금리,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긴축적인 행보 등이 핼러윈 데이 만큼이나 무서운 시장 상황을 연출할 수 있다고 월가의 투자금융 회사인 LPL 파이낸셜이 주장했다. 31일(현지시간) 투자 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LPL의 전략가들은 이번 핼러윈 무렵에 투자자들이 겁을 먹을 이유가 부족하지 않을 정도라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핼러윈(Halloween)은 10월 31일이다. 이는 가톨릭에서 천국에 있는 모든 성인을 기리는 축일인 '모든 성인 대축일(Sollemnitas Omnium Sanctorum)' 또는 '만성절(萬聖節)'을 11월 1일로 하는 것에서 유래했다. 그 전날인 10월 마지막 밤을 귀신이나 주술 등의 신비주의와 연관시킨 것이 기원이다. LPL의 전략가들은 "지난 몇 년 동안, 이 연례 논평에 사용할 자료가 많이 제공됐지만 이스라엘과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이 계속되고 미국 워싱턴 DC의 기능 장애가 새로운 정점에 도달하고 이자율은 끊임없는 오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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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환시] 달러화, BOJ 실망감에 강세…달러-엔 151엔 상향 돌파

- 달러화 가치가 강세를 보였다. 엔화 가치가 급락한 영향 등으로 풀이됐다. 일본은행(BOJ)이 수익률곡선제어(YCC) 정책을 일부 조정했지만,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이다. 엔화 가치는 달러화에 대해 1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급락했고 유로화에 대해서는 15년 만에 최저 수준까지 곤두박질쳤다.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결정을 앞둔 탓에 관망세는 더 짙어졌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31일 오후 4시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51.580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49.065엔보다 2.515엔(1.69%) 상승했다. 유로화는 유로당 1.05804달러에 움직여, 전장 가격인 1.06170달러보다 0.00366달러(0.34%) 하락했다. 유로는 엔에 유로당 160.37엔을 기록, 전장 158.25엔보다 2.12엔(1.34%) 상승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 106.120보다 0.52% 상승한 106.67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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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헬스' 개장 전 3% 상승…실적 월가 예상치 상회

- 미국의 거대 그룹인 제너럴 일렉트릭(NYS:GE)에서 기업 분할을 통해 탄생한GE 헬스케어 테크놀로지스(NAS:GEHC)의 주가가 31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GE 헬스케어 테크놀로지스(NAS:GEHC)가 월가의 예상을 웃도는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GE 헬스케어 테크놀로지스(NAS:GEHC)는 48억달러의 매출을 올려 조정 기준으로 주당 순이익(EPS)이 99센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월가는 매출 48억달러, EPS 90센트를 예상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5%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15.4%를 기록했다. 월가는 약 14%의 영업이익률을 예상했다. 잉여현금 흐름은 5억 7천만 달러로 나타났다. 회사는 3.70달러에서 3.85달러였던 연간 EPS 예상 범위를 고수했다. 해당 예상 범위는 4분기 EPS가 94센트에서 1.09달러라는 의미다. 월가는 4분기에 EPS가 1.14달러 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GE 헬스케어 테크놀로지스(NAS:GEHC)는 올해 들어 약 13% 상승했다. GE 헬스케어 테크놀로지스(NAS:GEHC)는 2024년 예상 수익의 15배 미만에 거래되고 있다. GE 헬스케어 테크놀로지스(NAS:GEHC)는 이날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3% 이상 오른 65달러 언저리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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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이저, 4% 상승…'버드라이트' 맥주 불매 운동에도 매출 증가

- 미국의 맥주 브랜드 버드라이트 판매 급감으로 역풍을 맞았던 안호이저부시인베브(ADR)(NYS:BUD)의 주가가 3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안호이저부시 인베브(ADR)(NYS:BUD)가 일부 소비자들의 버드라이트 구매 거부 움직임에도 매출이 늘었다고 보고하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안호이저부시 인베브(ADR)(NYS:BUD)는 9월에 마감한 분기 매출이 155억 7천만 달러에 이르고 주당 순이익(EPS)이 86센트를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월가 분석가들은안호이저부시 인베브(ADR)(NYS:BUD)가 매출 157억 2천만 달러에서 EPS가 84센트를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안호이저부시 인베브(ADR)(NYS:BUD)는 10억 달러 규모의자사주 매입과 최대 30억 달러 상당의 회사채를 상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지만 총 거래량은 3.4% 감소했다. 매출 성장은 부분적으로 높은 인플레이션에 따른 가격이 인상에서 비롯된 것으로 풀이됐다. 아르헨티나 지역의 판매도 한몫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헨티나를 제외하면 이번 분기 오가닉 매출 증가율은 1.6%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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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3분기 고용비용지수 전분기比 1.1%↑…예상치 소폭 상회

- 올해 3분기 미국 기업들의 고용 비용이 예상보다 더 많이 올랐다. 31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3분기 고용비용지수(ECI)는 계절 조정 기준 전 분기 대비 1.1% 올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이코노미스트 예상치인 1.0% 상승을 소폭 웃돈다. 2분기 기록한 1.0% 상승도 웃돈다. 올해 3분기 고용비용지수는 전년 대비로는 4.3% 올랐다. 이는 전 분기의 4.5% 상승보다 둔화한 것이다. 고용 비용의 70%를 차지하는 3분기 임금은 전분기보다 1.2% 올랐다. 이는 전분기 1.0% 상승보다 높아진 것이다. 보험 등 임금 외 다른 보상은 전분기보다 0.9% 상승했다. 이는 전분기와 상승률이 같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각각 4.6%, 4.1% 상승했다. 이는 전달의 4.6% 상승과 4.2% 상승과 비슷한 수준이다. 고용 비용은 인플레이션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돼왔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이 주목해온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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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켄밀러 "옐런, 제로금리 때 뭐 했나…가장 큰 실수 저질러"

- 미국 헤지펀드 전설이자 억만장자 투자자인 스탠리 드러켄밀러가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초저금리 환경에서 장기물 국채를 발행하지 않은 것을 역대급 실수라고 꼬집었다. 3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드러켄밀러는 로빈후드 투자 콘퍼런스에서 가진 튜더 존스와의 대담에서 "재닛 옐런이 정치적 근시안에 빠졌든 어쨌든 2년물을 15bp에 발행하고 있었다. 당시 그녀는 10년물을 70bp에, 혹은 30년물을 180bp에 발행할 수 있었다"라고 회고했다. 드러켄밀러는 "말 그대로 알렉산더 해밀턴 때로 거슬러 올라가면 재무부 역사상 가장 큰 실수가 옐런의 접근법이다"라고 말했다. 알렉산더 해밀턴은 미국의 초대 재무장관이다. 드러켄밀러의 발언은 재닛 옐런 재무장관이 코로나19 팬데믹 직후 금리가 제로 수준까지 떨어졌음에도 당시에 장기물 채권을 발행하지 않은 것을 비판한 것이다. 드러켄밀러는 당시 미국인들이 앞다퉈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바닥 수준일 때 주택담보 대출을재융자하고, 신용이 탄탄한 기업들이 부채를 매우 낮은 금리에 재융자한 점을 고려하면 옐런의 실수는 더욱 두드러진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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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유가] 지표 부진·중동 갈등 주시 속 하락

- 뉴욕유가는 중국과 유럽 등지의 경제 지표가 부진하게 나오면서 하락했다.

3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1.29달러(1.57%) 떨어진 배럴당 8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는 이틀 연속 하락했다. 이틀간 하락률은 5.28%에 달한다. 이날 종가는 지난 8월 28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유가는 지정학적 긴장에도 이달에만 10.76% 하락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간 전쟁은 심화되고 있으나, 해당 전쟁이 중동 전역으로 확산하지않으면서 원유 공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될 것이라는 전망이 강화됐기 때문이다.이날 유가는 중국과 유럽의 지표가 부진하게 나온 것이 영향을 미쳤다. 앞서 아시아 시장에서 발표된 중국의 10월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가 50 아래로 떨어지면서 제조업 경기가 다시 위축 국면으로 돌아선 것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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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채권] 미 국채가 혼조…11월 FOMC·재무부 차입 계획 대기

- 미국 국채 가격이 전날과 거의 같은 수준에서 혼조세를 보였다. 투자자들은다음날 나오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1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와 재무부의 4분기 차입 계획을 주시하며 관망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31일 오후 3시(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 거래일 3시 기준보다 0.3bp 하락한 4.874%에서 거래를마쳤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전일 3시보다 2.9bp 오른 5.074%를, 국채 30년물 수익률은 전장 3시보다 0.5bp 떨어진 5.025%를 나타냈다. 10년물과 2년물 격차는 전 거래일 -16.8bp에서 -20bp로 마이너스 폭이 소폭 확대됐다. 국채수익률과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연준은 이날부터 11월 FOMC를 시작하고, 익일 결과를 발표한다. 이번 FOMC에서 수정 경제전망 및 점도표는 발표되지 않는다. 다만, 시장은 FOMC 성명서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에 있을 향후 정책 경로에 대한 신호에 주목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6158

▲화이자, 3분기 실적 예상보다 부진…주가 개장 전 1%↓

- 미국 제약사 화이자(NYS:PFE)의 분기 매출과 손실 규모가 예상보다 부진했다. 31일(현지시간) 배런스와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들에 따르면 화이자의 3분기손실은 23억8천만달러(주당 42센트)로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86억달러(주당 1.51달러) 순이익에서 손실 전환됐다. 특별 항목을 제외한 조정 희석 손실은 주당 17센트로 집계돼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8센트 손실보다 손실 규모가 확대됐다. 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 감소한 132억달러로 집계돼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133억달러를 밑돌았다. 코로나19 백신 매출은 13억달러에 달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가량 축소됐다. 이는 시장이 예상한 15억달러를 밑돈 것이다. 코로나19 항바이러스제인 팍스로비드의 매출은 2억200만달러에그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7% 감소했다.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6억1천350만달러도 밑돌았다. 회사는 지난 10월에 정부가 사 간 팍스로비드의 3분의 1가량을 반품했다며 이에 따라 올해 팍스로비드 판매 가이던스를 기존 80억달러에서 10억달러로 하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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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8월 주택가격 전년比 2.6%↑…역대 최고치 경신

- 지난여름 미국의 주택 가격이 신고점을 또 경신했다. 31일(현지시간) S&P 코어로직 케이스-실러에 따르면 올해 8월 주택가격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6% 올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는 관련 통계가 집계된 1987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전했다. 8월 수치는 전월치(1.0%↑)보다 높았다. 8월 주택가격지수는 계절 조정 기준 전월 대비로는 0.9% 올랐다. 10대 도시와 20대 도시의 주택가격도 계절 조정 기준 전월대비 1.0% 상승했다. 주택가격지수는 월간 기준으로 일곱 달 연속 상승했다. 주요 10대 도시의 주택가격지수는 전년동기대비로는 3.0%올랐다. 이는 전월치인 1.0% 상승에 비해 상승 폭이 가팔라진 것이다. 20대 도시 주택가격지수는 전년동기대비 2.2% 오르며, WSJ 예상치였던 0.8% 상승을 크게 상회했다. 주요 20개 도시 중 13개 도시의 주택 가격이 전월대비 상승했다. 시카고의 주택가격은 넉 달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20개 도시 중 가장 가파른 전년동기대비 주택 상승률을 기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6151

▲[뉴욕 금가격] FOMC 대기…한 달간 6.8% 급등

- 금 가격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1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결과를 앞두고 하락했다. 31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 가격은 전일대비 11.30달러(0.56%) 하락한 온스당 1,994.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가격은 장 중 한때 온스당 2천 달러를 상회했다. 다만, FOMC 결과를 앞두고 소폭 하락 마감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금 가격은 지난 한 달간 가치가 6.8% 급등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의 예상치 못했던 전쟁이 터지면서 안전피난처에 대한 수요가 몰린 탓이다. 12월물 금 가격은 한 달 동안 온스당 130달러이상 급등했다. 연준은 11월 FOMC에서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리 동결은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자산인 금에 긍정적인 요인이다. 귀금속 시장 참가자들은 연준이 추가 금리 인상을 시사할지 여부와 금리 인하 시기에 대한 힌트를 줄지여부 등을 주시하고 있다. 귀금속 전문 매체 킷코닷컴은 "FOMC 결과를 앞두고 금과 은 가격은 큰 변동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금에 대한 실물 수요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6155

▲[뉴욕채권] 미 국채가 혼조…11월 FOMC·재무부 차입 계획 대기

- 미국 국채 가격이 전날과 거의 같은 수준에서 혼조세를 보였다. 투자자들은다음날 나오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1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와 재무부의 4분기 차입 계획을 주시하며 관망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31일 오후 3시(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 거래일 3시 기준보다 0.3bp 하락한 4.874%에서 거래를마쳤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전일 3시보다 2.9bp 오른 5.074%를, 국채 30년물 수익률은 전장 3시보다 0.5bp 떨어진 5.025%를 나타냈다. 10년물과 2년물 격차는 전 거래일 -16.8bp에서 -20bp로 마이너스 폭이 소폭 확대됐다. 국채수익률과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연준은 이날부터 11월 FOMC를 시작하고, 익일 결과를 발표한다. 이번 FOMC에서 수정 경제전망 및 점도표는 발표되지 않는다. 다만, 시장은 FOMC 성명서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에 있을 향후 정책 경로에 대한 신호에 주목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6158

▲월가 전문가 "11월, 증시에 좋은 달"

- '10월 조정'을 겪은 뉴욕증시가 다가오는 11월에는 반등할 것으로 보인다는월가 전문가의 분석이 나왔다. 통상 11월은 뉴욕증시 주요 3대 지수가 좋은 수익률을 기록하는 달이기 때문이다. 31일(현지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지난 한 달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약 2.7% 하락했다. 나스닥지수는 이달 들어 3.3%가량 하락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이번 달 약 1.8% 내렸다.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이달까지 석 달 연속 하락세를 기록할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증시정보업체 스톡 트레이더 알마냑은 역사적으로 11월은 S&P500지수가 한 해 중 가장 좋은 수익률을 기록한 달이라고 주장했다. 10월에 주가가 저점을 찍은 만큼 11월에는 반등할 여지가 있다는 진단이다. 스톡 트레이더 알마냑이 분석한 바에 따르면 1950년 이후 S&P500지수와 다우지수는 11월에 평균 1.7%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는 1971년대 이후 11월에 평균 2% 올랐다. 나스닥은 11월에 일 년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고, S&P500지수와 다우지수도 일 년 중 두 번째로 좋은 수익률을 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6164

권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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