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국채선물이 장 초반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1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전 9시 1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틱 내린 102.36을 기록했다. 개인은 190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248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1틱 내린 105.19에 거래됐다. 개인은 197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294계약 순매도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경계 심리가 깔린 것으로 보인다. 미국 재무부의 차입 계획도 주시하는 재료다.
간밤 미 국채 시장 약세를 일부 반영한 것이기도 하다.
전일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3.75bp 올라 5.0998%, 10년물은 3.86bp 상승해 4.9339%를 나타냈다.
증권사의 채권 중개역은 "FOMC와 미국 차입 계획 등 재료를 앞둔 만큼 시장이 관망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jhkim7@yna.co.kr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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