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일본 제조업 업황을 나타내는 지표가 4개월 연속 위축 국면을 나타냈다.
1일 S&P글로벌에 따르면 일본의 10월 지분은행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는 48.7을 기록했다. 지난달 24일 발표된 속보치 48.5보다 0.2포인트 높은 수치다.
전월에 기록한 확정치(48.5)와 비교해도 0.2포인트 상승했다.
일본 제조업 PMI는 5개월 연속 기준선인 50을 밑돌고 있다. PMI는 기준선인 50을 상회하면 확장, 하회하면 위축 국면으로 해석된다.
수요 둔화와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압력에 따른 결과로 풀이됐다. 신규 수출 주문이 20개월 연속 감소하는 상황으로 조사됐다.
우사마 바티 S&P글로벌 이코노미스트는 "기업들이 비용을 최소화하고자 비용을 줄이고 재고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며 "인플레이션 압력이 유지되면서 비용 부담이 상승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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