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국제통화기금(IMF)은 호주가 물가 상승세를 조속히 낮추려면 기준금리를 더 올려야 한다고 권고했다.
1일 호주파이낸셜뉴스(AFR)에 따르면 IMF는 낮은 실업률과 경직적인(잘 낮아지지 않는) 인플레이션, 주택가격 상승 등으로 경제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초과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기금은 호주의 인플레이션이 2026년 초에야 2~3%의 목표 범위로 되돌아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호주중앙은행(RBA)이 예상한 2025년 말보다 늦은 시기다.
AFR은 IMF가 매파적이고 이례적으로 명시적인 정책 조언을 했다고 전했다.
IMF는 "높고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은 위험 요인이며, 인플레이션을 더 빨리 낮추려면 더 높은 금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금은 "인플레이션을 2025년까지 목표 범위로 되돌리고 인플레이션 기대가 높아질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가적인 통화긴축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jhmoon@yna.co.kr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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