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오후에도 1,350원 중후반대 상승 폭을 유지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를 대기하면서 변동성은 제한됐다.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38분 현재 전장 대비 7.30원 상승한 1,357.8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개장부터 상승세를 나타냈다. 달러-원은 1,350원대 초중반으로 상승 출발해 레벨을 높였다. 1,358원대를 고점으로 오후 들어 변동성은 줄었다.
증권사의 한 딜러는 "오전장 이후 달러-원의 변동이 별로 없다"며 "중요한 행사인 FOMC를 앞두고 1,360원 돌파 시도를 하진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원화뿐만 아니라 다른 통화도 관망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시아 장에서 달러 인덱스는 106.7대를 등락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0.92% 올랐고, 외국인은 952억 원 순매도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371엔 내린 151.252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45달러 내린 1.05683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97.16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5.09원에 거래됐다.
ybnoh@yna.co.kr
노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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