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10월 수출이 플러스(+)로 전환되는 등 수출 반등세가 시작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 차관은 1일 경기도 군포시에 소재한 의료기기 업체 '더 스탠다드'를 찾아 이렇게 말했다.
10월 수출은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5.1% 증가했다. 13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한 것이다.
김 차관은 "수출 회복세를 가속하기 위해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수출 바우처 지원 규모와 지원 항목을 확대할 것"이라고 제시했다.
정부는 수출 바우처 규모를 1천679억원으로 올해보다 238억원 늘릴 계획이다.
대상 업체도 511개 더한 3천984개로 확정했다.
김 차관은 "무역금융과 마케팅, 물류 수출 인프라를 지속 개선하는 한편, 의료기기 수출기업 인증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내년부터는 FDA(미국 식품의약청 인증), CE(유럽 의료기기 인증) 등 의료기기 분야를 해외 규격인증 획득 지원사업 패스트트랙에 추가할 것"이라고 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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