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1일 중국증시의 주요 지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관망하는 모습이 나타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4.31포인트(0.14%) 상승한 3,023.08에, 선전종합지수는 2.36포인트(0.13%) 하락한 1,872.15에 장을 마쳤다.
상하이 지수는 오전 장에서 하락세를 나타내기도 헀으나 자동차 업종이 일제히 반등한 가운데 일부 종목이 강세를 나타내 소폭 상승 마감했다.
반면 선전종합지수는 상승과 하락을 거듭하며 변동성을 나타낸 후 장 마감 무렵 재차 전일 종가보다 낮은 수준으로 떨어지며 하락 마감했다.
FOMC를 앞두고 증시 전반의 관망세가 강해져 방향성 장세는 나타나지 않았다.
중국의 경기 위축은 계속해서 이어졌다.
이날 발표된 10월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9.5로 전월 대비 1.1포인트 하락했다. PMI는 50을 기준으로 확장과 위축을 가늠한다.
지난달 31일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중국의 10월 공식 제조업 PMI도 50 아래로 떨어지면서 제조업 경기가 다시 위축 국면으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역내 위안화는 절상 고시됐다.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001위안(0%) 내린 7.1778위안에 고시했다.
상하이 지수에선 판매업체, 가정용품이 가장 큰 폭 상승했고 다양한 전기통신 서비스, 건강관리 장비 등이 가장 큰 폭 하락했다.
한편 이날 인민은행은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을 3천910억 위안 규모로 매입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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