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앞두고 혼조세로 마감했다.
단기 구간은 월말 월초를 지나며 조정을 거친 후에 강세 분위기를 지속했다.
1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30원 하락한 -27.80원에서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보다 0.20원 내린 -14.6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전장 대비 0.10원 내린 -7.45원이었다.
1개월물은 0.10원 상승한 -2.10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7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7원에 호가됐다.
외화자금시장은 이날(현지시간) FOMC 이벤트를 앞두고 변동성이 크지 않았다.
전일 일본은행(BOJ)의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정책 결과에 미국 국채 금리와 달러 가치가 동반 상승했지만, 스와프 시장에 영향력은 크지 않았다.
시장에서는 이달 FOMC에서 기준금리 동결 전망이 지배적이다.
은행의 한 딜러는 "오늘 스와프 시장은 의미 있는 움직임은 아니었다"며 "FOMC를 앞두고 직전(9월)에는 점도표 상향으로 매파적이었으나, 이번 회의는 성명서나 기자회견으로 연준 성향을 유추해야 하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그는 "초단기 구간은 원화가 좀 더 타이트한 매수 우위였다"고 덧붙였다.
ybnoh@yna.co.kr
노요빈
ybnoh@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