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대기하는 가운데 하락했다.
1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59분 현재 전장보다 1.25bp 하락한 4.0300%에 거래됐다.
2년은 2.00bp 내렸고, 3년도 2.75bp 하락했다. 5년은 3.25bp 내린 4.0500%를 나타냈다. 10년은 3.75bp 하락한 4.0875%를 기록했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이날 밤 나올 FOMC 결과와 내일 발표될 11월 국내 소비자물가지수 등 대기 중인 이벤트들이 많은 가운데, 장중 미 국채 금리가 반락한 영향을 받았다"고 진단했다.
CRS(SOFR) 금리도 단기물 중심으로 소폭 내렸다.
1년 구간은 전장 대비 0.50bp 내린 3.2550%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0.50bp 떨어진 3.3800%를, 10년은 전장과 같은 3.3900%를 기록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베이시스의 역전 폭은 축소했다.
1년 역전 폭은 전 거래일보다 0.75bp 줄어든 마이너스(-) 77.50bp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2.75bp 축소한 -67.00bp를 기록했다.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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