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주거용 태양광 발전 시스템 업체인 선파워(NAS:SPWR)의 주가가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급락하고 있다. 선파워(NAS:SPWR)가 수요 약화 등을 이유로 연간 실적 예상치를 하향 조정하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선파워(NAS:SPWR)는 2023회계연도 순손실이 1억7천500만달러에서 1억6천5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이전에 9천만달러에서 7천만달러 수준의 손실에서 크게 확대된 수준이다.
법인세 이자 감가상각비 차감 전의 영업 이익인 에비타(EBITDA:Earnings Before Interest, Taxes,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는 3천500달러에서 2천500달러 수준의 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선파워(NAS:SPWR)는 매출 4억 3천200만 달러를 올려 주당순수익(EPS)이 12센트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월가는 4억 5천300만 달러의 매출에서 EPS가 1센트의 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피터 패리시 최고경영자(CEO)는 "예상보다 약한 소비자 수요와 더 길어진 주기의 매출 인식으로 2023년 실적 예상을 낮추고 있다"고 밝혔다.
선파워(NAS:SPWR) 주가는 올해 들어서만 76% 하락했다.
선파워(NAS:SPWR)는 이날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한때 14% 하락한 3.66달러 언저리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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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yna.co.kr
배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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