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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화, 美 연준 금리 동결에 혼조…미 국채는 강세폭 확대

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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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달러화 가치가 혼조세를 보였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다. 엔화 가치가 전날 가파른 하락세를 보인데 따른 되돌림으로 강세를 보인 영향 등으로 풀이됐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1일 오후 2시5분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51.020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51.580엔보다 0.560엔(0.37%) 하락했다.

유로화는 유로당 1.05386달러에 움직여,전장 가격인 1.05804달러보다 0.00418달러(0.40%) 내렸다.

유로는 엔에 유로당 159.20엔을 기록, 전장 160.37엔보다 1.17엔(0.73%) 하락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 106.670보다 0.26% 상승한 106.948을 기록했다.

미국 국채 수익률은 하락폭이 확대됐다. 확실시됐던 미 연준의 기준금리 동결보다는 미국 재무부의 국채 발향 물량 조정을 더 주목한 영향으로 풀이됐다.

미국채 10년물 수익률은 전날 종가 대비 14bp 하락한 4.78%에 호가됐다. 연준의 통화정책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미국채 2년물 수익률은 10bp 내린 4.99%에 호가가 나왔다.

neo@yna.co.kr

배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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