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47.0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1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57.30원) 대비 8.20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46.80원, 매도 호가(ASK)는 1,347.20원이었다.
간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동결에 달러가 하락했다. 달러 인덱스는 107.1선까지 오른 데서 106.6선으로 내렸다.
미 국채 금리도 급락했다. 10년물 금리는 20bp 가까이 하락했다.
뉴욕 증시도 큰 폭 올랐다.
엔화 가치도 반등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51.260엔에서 150.950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0569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3356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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