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연준, 기준금리 또다시 동결…금리 22년 만에 최고 유지(종합)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또다시 동결해 22년 만에 가장높은 기준금리를 유지했다. 연준은 1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이후 발표한 성명에서 연방기금금리(FFR) 목표치를 5.25%~5.50%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2001년 1월 이후 2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연준은 지난해 3월부터 올해 5월까지 10회 연속 기준금리를 5.00%포인트 인상했으며, 6월에 동결, 7월에 0.25%포인트 인상으로 총 11회 기준금리를 올렸다. 이후 9월과 11월 연속으로 금리를 동결했다. 이번 금리 동결은 시장의 예상과 일치한다.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3.7% 올라 전달과 같은 수준을 유지한 데다 근원 CPI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 올라 전달의 4.3% 상승에서 소폭 둔화하면서 연준이 한 번 더 쉬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9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도 3.7%를 기록한 바 있다. 기준금리 상단 기준 한국(3.50%)과의 금리 차이는 2.00%포인트로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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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환시] 달러화, 연준 금리 동결에 혼조…엔화는 강세 되돌림
- 달러화 가치가 혼조세를 보였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다. 엔화 가치는 전날 가파른 하락세를 보인 데 따른 되돌림으로 강세로 돌아섰다. 미국 국채 수익률도 하락세를 보이며 엔화 강세를 뒷받침한 것으로 풀이됐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1일 오후4시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50.870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51.580엔보다 0.710엔(0.47%) 하락했다. 유로화는 유로당 1.05673달러에 움직여,전장 가격인 1.05804달러보다 0.00131달러(0.12%) 내렸다. 유로는 엔에 유로당 159.45엔을 기록, 전장 160.37엔보다 0.92엔(0.57%) 하락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 106.670보다 0.01% 상승한 106.677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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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발전 '외르스테드' 20% 급락…이자급등에 신재생기업 수난
- 덴마크 상장 기업이면서 세계 최대 해상 풍력 발전 회사인 외르스테드의 주가가 20%나 급락하는 등 글로벌 신재생 에너지 기업들이 올해들어 고전하고 있다.금리가 큰 폭으로 오르면서 미래 이익에 대한 할인율이 높아진 데다 비용 증가 등으로 사업 추진이 불투명해지면서다. 1일(현지시간)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세계 최대 해상 풍력 발전 단지 개발업체인 외르스테드는 미국의 해상 풍력 발전 프로젝트 2개를 포기하고 감액 비용 40억 덴마크 크로네를 상정했다고 밝혔다. 외르스테드는 차입 비용 증가, 공급망 지연, 건설 허가 및 세액 공제에 관한 가정 변경으로 미국 뉴저지 해안의 오션 윈드(Ocean Wind) 1 및 2 개발에서 철수하는 등 미국 포트폴리오를 전면 재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외르스테드는 지난 8월 프로젝트의 실행 가능성에 대해 경고한 이후 "더욱 부정적인 상황 전개"가있었고 회사는 자본 구조를 지탱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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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업체 선파워 14% 급락…수요 약화에 연간 실적 하향
- 주거용 태양광 발전 시스템 업체인 선파워(NAS:SPWR)의 주가가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급락하고 있다. 선파워(NAS:SPWR)가 수요 약화 등을 이유로 연간 실적 예상치를 하향 조정하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선파워(NAS:SPWR)는 2023회계연도 순손실이 1억7천500만달러에서 1억6천5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이전에 9천만달러에서 7천만달러 수준의 손실에서 크게 확대된 수준이다. 법인세 이자 감가상각비 차감 전의 영업 이익인 에비타(EBITDA:Earnings Before Interest, Taxes,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는 3천500달러에서 2천500달러 수준의 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선파워(NAS:SPWR)는 매출 4억 3천200만 달러를 올려 주당순수익(EPS)이 12센트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월가는 4억 5천300만 달러의 매출에서 EPS가 1센트의 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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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에 인수되는 스플렁크, 인력 7% 해고
- 세계 최대 전산망 업체 가운데 하나인 시스코 시스템즈(NAS:CSCO)가 인수할예정인 사이버 보안 전문 스플렁크(NAS:SPLK)가 전체 직원 가운데 약 7%에 이르는인력을 구조조정하기로 했다고 마켓워치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스플렁크(NAS:SPLK)는 대부분 미국 지역 직원들을 포함해 전 세계에서 전체 인력의 7%를 해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퇴직금 및 해고와 관련된 기타문제에 대한 비용으로 약 4천200만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스플렁크(NAS:SPLK) 최고경영자(CEO)인 개리 스틸은 "우리가 발표하는 변경 사항은 시스코와 계약의 결과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는 우리 회사에 지속적이고 점진적인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리소스와 운영 구조를 조정하기 위해 회사 전반에 걸쳐 1년이상 수행해 온 중요한 고객 이니셔티브의 연속선상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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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재무부, 대다수 채권 입찰 규모 '점진적' 확대
- 미국 재무부는 이번 분기(2023년 11월~2024년 1월)에 대다수의 채권 입찰 규모를 점진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무부는 1일(현지시간) 발표한 입찰 계획에 따라 다음 주에 분기별 리펀딩으로 1천120억달러를 매각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분기의 1천30억달러보다 소폭 늘어난 수준이다. 재무부는 이를 통해 98억달러의 현금을 새롭게 조달하고, 11월 15일 만기 도래하는 증권 1천22억달러를 상환할 계획이다. 다음 주 리펀딩을 통해 재무부는 3년 만기 국채 480억달러(11월 7일), 10년 만기 국채 400억달러(11월 8일), 30년 만기 국채 240억달러(11월 9일)어치를 발행할 예정이다. 재무부는 2년물과 5년물 입찰 규모는 매달 30억달러씩 늘릴 계획이며, 3년물과 7년물은 매달 각각 20억달러, 10억달러씩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재무부는 10년물과 30년물 국채의 신규 발행과 재오픈 규모는 각각 20억달러, 10억달러씩 늘릴 예정이며, 20년물 국채의 신규 발행과 재오픈 규모에는 변화를 주지 않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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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연준, 시장이 긴축 도왔다고 판단…파월 연설서 주목해야"
- 블랙록의 릭 라이더 글로벌 채권 담당 최고투자책임자(CIO) 겸 글로벌 자산배분 투자팀장은 연방준비제도(연준·Fed)는 시장이 긴축을 일부 도왔다고 판단한것으로 보인다며,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이를 어떻게 설명할지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라이더는 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와의 인터뷰에서 투자자들이 연준의 이번 회의 이후에 나올 몇 가지 중요한 개념에 주목할 것이라며 우선 "연준은 시장이 그들을 위해 긴축의 일부를 시행했다는 개념을 채택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그는 투자자들이 추가 인상의 필요성에 대한 단서를 찾고 있다는 점에서 파월 의장이 이에 대해 어떻게 언급할지가 이날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라이더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부문도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상품 인플레이션은 연준의 금리 인상으로 어느 정도 해결됐으나 서비스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고, 끈질긴 수준이기 때문이다. 그는 인플레이션 억제의 이러한 "균등하지 못한 진전은" 매우 견고한 노동시장을 배경으로 서서히 둔화하는 경제를 고려할 때 파월의 인내심 있는 태도에 의구심을 제기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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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FOMC 성명, 이전과 달라진 점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는 이번 성명에서 경기 평가 부문을 수정하고, 긴축된 금융 환경이 경제에 영향을 미친다는 표현을 추가한 것 이외에는 변화를주지 않았다. 연준은 1일(현지시간) 11월 FOMC 성명에서 경기 평가 부문에서 "최근의 지표는 3분기에 경제 활동이 강한(strong) 속도로 확장했음을 시사한다"라고언급했다. 이는 기존의 "견조한(solid) 속도로 확장하고 있다"는 표현에서 경기 평가를 상향한 것이다. 미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최근 4.9%로 잠정집계되는 등 경제 활동 지표가 강한 모습을 보이면서 이같이 수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고용 부문에서는 "고용 증가세가 최근 몇 달간 둔화했다"라는 표현을 "고용증가세는 연초 이후 완만해졌다"라고 수정했다. 그러나 고용 증가세가 여전히 강하고, 실업률은 낮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표현은 그대로 유지했다. 인플레이션과 관련해 "물가 상승률은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라는 표현도 그대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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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유가] 연준 금리 동결·재고 증가에 하락
- 뉴욕유가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동결과 재고 증가 소식에 하락했다. 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58센트(0.72%) 하락한 배럴당 80.4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8월 28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유가는 지난 9거래일 중에서 7거래일간 하락했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8센트(0.22%)에 불과해 산유국들의 감산에 따른 올해 상승분을 모두 되돌렸다. 이날 연준은 1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기존과 같은 수준으로 유지했다. 이날 금리 결정은 시장의 예상과 같다. 정책 성명에도 거의 변화를 주지 않았으며,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향후 회의와 관련해 어떤 결정도 내리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다만 이날 연준이 이번 성명에서 금융 환경의 긴축이 경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언급한 점은 고금리 환경이 가져오는 경기 둔화 우려를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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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11월 FOMC '추가금리 인상 가능성' 유지할 것'
-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계속 열어둘 것으로 전망됐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딘 마키 헤지펀드 포인트72에셋 매니지먼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인플레이션이 눈에 띄게 둔화됐고, 연준은 5%포인트 금리를 올렸다"며 "당분간 금리를 동결하고 상황이 어떻게 진행될지 보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그는 "연준이 금리인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는 순간 다음 질문은 언제 금리를 인하할 것인가가 될 것"이라며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열어둘 것으로 봤다. 연준은 현재 경제 여건상 금리인상 사이클 종료를 선언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현재 인플레이션이 전년대비 3%에서 추가로 둔화되는 속도가 느려진 데다 고용시장과 경제도 탄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경제가 예상대로 식지 않고, 지난 6월까지 둔화된 이후 인플레이션이 회복세를 보이면 오는 12월이나 내년에 금리를 더 올려야 할 수도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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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9월 건설지출 0.4% 증가…월가 예상 부합
- 미국의 지난 9월 건설지출이 월가 예상치에 부합했다. 미 상무부는 1일(현지시간) 9월 건설지출이 계절 조정 기준 전월보다 0.4% 증가한 연율 1조9천965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0.4%와 같았다. 8월 건설지출은 연율 1조9천883억달러로 수정됐다. 9월 건설지출은 전년 동월 대비로는 8.7% 증가했다. 주거용 건설지출은 전월 수정치보다 0.6% 증가한 8천720억달러를, 비주거용 건설지출은 0.1% 늘어난 6천839억달러를 기록했다. 민간 부문 건설은 0.4% 늘었고, 공공부문 건설도 0.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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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9월 채용공고 955만건으로 소폭 증가…이직률 석달째 유지
- 지난 9월 미국 기업들의 채용 공고건수가 960만건에 육박하면서 견조한 양상을 보였다. 1일(현지시간) 미 노동부 Jolts (구인·이직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9월 채용공고는 955만건으로 전월 수정치인 949만건보다 소폭 증가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940만건을 웃도는 수준이다. 전체 고용 및 채용 공고에서 채용 공고 수치를 보여주는 비율은 5.7%로 전월과 같았다. 9월 채용(hires)은 587만건을 기록해 직전월의 585만건보다 약간 늘었다. 고용에서채용 수치를 나타내는 고용률은 3.7%로 3개월째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전체 퇴직(separations)은 553만건으로 직전월 569만건보다 15만7천건 감소했다. 퇴직 비율은 3.5%로 직전월 3.6%보다 약간 낮았다. 퇴직자 수는 이직을 위한 자발적 퇴직(quits)과 해고(layoff and discharges) 등 비자발적인 퇴직을 모두 포함하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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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재무부 미국채 발행 계획에 긴장한 이유
- 채권시장 참가자들이 11월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앞두고 미 재무부의 채권 발행 계획에 시선을 집중했다. 그동안 높은 수준을 유지하던 미국 국채수익률이 미 재무부의 분기 국채 발행 계획 발표 이후 반락했다. 1일(현지시간) 오전 11시59분 현재 10년물 미 국채수익률은 4.77%에 장중 저점을 기록했다. 30년물 수익률은 한때 4.94%까지 낮아졌다. 2년물 수익률도 장중 4.99%대로 저점을 기록한 후 5%대를 유지했다. 미 재무부의 분기 국채 발행은 채권시장에서 재무부가 얼마나 자금을 조달할지를 보여준다. 최근까지 재무부의 자금 조달을 위한 채권 발행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채권시장에서 공급 부담이 커지면서 미국 장기 국채수익률은 고공행진을 보였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금리인상이 마무리되는 상황에서 장기 국채수익률 상승은 또 다른 긴축 요인으로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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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채권] 미 국채가 상승…재무부 국채발행·비둘기 연준 초점
- 미국 국채 가격이 상승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11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금리 동결과 함께 미 재무부 국채 발행 세부 계획에 주목하면서 채권 매수로 기울었다. 9월 Jolts(구인·이직 보고서)가 견조했지만 10월 ADP 전미 고용보고서가 약간 둔화된 점도 미 국채 매수에 힘을 실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1일 오후 3시(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9.00bp 하락한 4.784%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전일 3시보다 10.00bp 급락한 4.974%였다. 국채 30년물수익률은 전장 3시보다 5.10bp 내린 4.974%를 나타냈다. 10년물과 2년물 격차는 전거래일 -20.0bp에서 -19.0bp로 마이너스폭이 약간 축소됐다. 국채수익률과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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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통화정책, 충분히 제약적인지 아직 확신 못해'(종합)
-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연준은 인플레이션을 2%로 낮출 정도로 통화정책이 충분히 제약적 스탠스를 달성했는지 확신을 갖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금리 인하는 고려하고 있지 않으며, 지금은 연준이 금리를 더 올려야 하는지를 고민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1일(현지시간) 1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금리 동결을 발표한 이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인플레이션을 2%로 되돌릴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제약적인 정책 스탠스를 달성했는지 자문하고 있다"며 금리가 충분히 높은지, 그렇지 않은지 확신할 수 없다고 봤다. 그는 "우리가 묻는 질문은 금리를 더 올려야 할 것인가"라고 덧붙였다. 파월 의장은 "장기 국채수익률 상승과 금융 여건 긴축에 기여하는 것들에 주의를 기울이며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장기 금리 상승 뿐 아니라 달러 강세, 주가 하락 등으로 금융 여건이 더욱 긴축될 수 있다고봤다. 이런 긴축적인 상황이 지속돼야 하며, 연준은 지속적인 변화를 찾고 있다고강조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6365
▲SEB 리서치 "연준, 12월 동결까지 시사할 듯"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날 금리를 동결하면서 향후에도 금리를 동결한다는 점을 시사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스웨덴 은행 SEB리서치의 경제 전망 수석 분석가인 다니엘 베르그발은 1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이 같은 전망을 전했다. 베르그발 수석은 "미국경제는 강한 모습을 유지했지만, 높은 장기금리는 연준의 일을 대신 해 주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최근 채권 금리 상승이 금융시장에서 사실상의 긴축 효과가있었던 만큼 연준이 추가 인상을 단행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고 분석했다. 다만, 미국 경제가 강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추가 인상 카드는 여전히 쥐고 있을수 있다는 진단이다. 베르그발 수석은 "연준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완전히 차단하지는 않겠지만, 방점은 연방기금금리가 얼마나 오랜 시간 동안 현 레벨을 유지하는지에 찍힐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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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0월 ISM 제조업 PMI, 위축세 심화
-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집계하는 미국의 제조업 경기가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ISM은 1일(현지시간) 10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6.7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49.2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10월 수치는 전월치인 49보다도 낮았다. 미국의 ISM 제조업 PMI는12개월 연속 50을 밑돌아 위축세를 이어가고 있다. 10월에는 위축세가 더욱 심화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티머시 피오레 ISM 협회장은 "10월 미국의 제조업 부문은 더 빠른 속도로 위축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제조업 관련 경제 지표는 집계 기관별로 약간의 차이를 보였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마킷) 글로벌이 집계한 10월 제조업 PMI는 50으로 최종 집계됐다. 이는 앞서 발표된 예비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전월치인 49.8도 상회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6318
▲[뉴욕 금가격] 연준 금리 동결 후 반등
- 금 가격이 소폭 하락 마감 후 반등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예상대로 금리를 동결한 영향으로 해석된다. 1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 가격은 전일대비 6.80달러(0.3%) 하락한 온스당 1,987.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가격은 정규 거래에서는 소폭 내렸지만, 장 마감 후 전자 거래에서 반등했다. 연준은 이날 1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시장의 예상대로 금리를동결했다. 연준은 지난 9월에 이어 두 차례 연속 금리를 동결했다. 다만, 현재 5.2%~5.5% 범위의 금리는 2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FOMC는 성명서에서 미국의경제가 강한 속도로 확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이어진 기자간담회에서 "충분히 제약적인 통화정책 스탠스 달성 확신에 초점을 둔다"면서도"금리 인하는 아직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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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실적 호조에 주가 한때 8% 급등
- 반도체 회사 AMD(NAS:AMD)의 주가가 뉴욕증시에서 급등했다. 회사가 발표한실적이 예상을 상회하면서다. 1일(현지시간)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이날 AMD의 주가는 장중 전일대비 8.1% 급등한 106.48달러까지 올랐다. AMD는 전일 시장의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보고했다. AMD의 회계연도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은 0.7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금융정보업체 LSEG(옛 레피니티브) 예상치인 0.68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AMD의 매출은 58억달러로, 예상치였던 57억 달러를 웃돌았다. 다만, AMD의 4분기 가이던스는 시장의 예상치를 밑돌았다. AMD는 4분기 매출이 61억달러 정도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이는 월가의 예상치였던 64억 달러를 밑도는 수준이다. AMD의 서버 프로세서와 인공지능(AI) 그래픽처리장치(GPU) 칩을 개발하는 데이터센터는 지난 3분기 16억달러의 매출을 보고했다. 이는지난해 같은 기간의 실적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AMD는 엔비디아가 80% 이상 점유하고 있는 고급형 GPU 제조업체 중 하나다. 다만, 월가에서는 AMD가 AI 부문에서 엔비디아를 따라잡을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6362
권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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