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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사장, 첫 현장행보로 전력망 점검

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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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김동철 사장(노랑색 안전조끼)이 동서울변환소 공사현장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제공:한국전력공사]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24시간 본사 근무를 끝내고 첫 현장경영으로 전력망 사업 현장을 찾았다.

2일 한전에 따르면 김 사장은 지난달 31일부터 전날까지 '동해안-수도권 초고압직류송전(HVDC) 사업'의 주요 현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동해안-수도권 HVDC 사업은 동해안의 대규모 전력을 수도권으로 연결하는 국가 핵심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로 2025년 6월 완공되면 동해안 지역의 발전 제약을 해소하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신한울 3·4호기 건설과 연계해 무탄소 에너지(CFE)를 확대하기 위해서도 HVDC 추가 확보가 필요하다.

김 사장은 31일에는 동서울변환소를 찾아 종합 현황을 보고 받고 건설 예정인 신규 변환소 부지와 지중화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1일에는 강원도를 방문해 HVDC 선로를 적기에 건설하기 위한 협조를 요청하고 지역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김 사장은 "국가 핵심 인프라의 적기 건설을 위해 한전도 주민과의 대화와 소통을 통한 합리적인 보상과 지원 사업을 강구 할 것"이라며 "지자체와 지역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hjlee2@yna.co.kr

이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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