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일본 증시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동결에 강세 출발했다.
간밤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동결 결정 속에 긴축 종료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미국 주요 주가지수가 상승한 영향을 받았다.
2일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오전 9시 12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407.67포인트(1.29%) 상승한 32,009.32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20.83포인트(0.90%) 오른 2,331.51을 나타냈다.
이날 닛케이 지수는 미국 증시가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 출발했다.
간밤 연준이 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인상 종료에 대한 여지를 다소 열어놨다는 평가가 나온 영향을 받았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추가 인상 여부를 고민하고 있다면서도 장기 국채금리 급등으로 금융 환경이 크게 긴축됐다는 점을 인정했다. 또한 장기 금리가 지속해서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경우, 금리 상승이 추가 인상을 제한할 수 있다고도 전했다.
미국 재무부의 장기 국채 발행 계획이 예상보다 적게 늘어난 점 등도 미국 국채금리와 달러화 움직임에 영향을 미치며 달러-엔 환율 하락 재료로 작용했다.
이날 달러-엔 환율은 전일 대비 0.27% 하락한 150.532엔 수준에서 등락 중이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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