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LS전선아시아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100억원을 처음 돌파하며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LS전선아시아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17.7% 증가한 11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분기 최고치인 6.6%로 약 2~3% 수준인 국내 전선업계 영업이익률의 2배를 넘었다.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의 고부가가치 초고압 케이블의 유럽 수출 확대가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를 상회한 수준이다.
연합인포맥스가 주요 증권사의 실적 전망치를 집계한 컨센서스(화면 8031)에 따르면 LS전선아시아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92억원으로 추정됐다.
LS전선아시아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베트남 내수 경기의 느린 회복으로 전년 동기보다 13.8% 감소한 1천675억원을 나타냈다.
LS전선 관계자는 "지난 5월 발표된 베트남 제8차 전력개발계획과 글로벌 기업 생산기지의 베트남 이전 등에 따른 대형 프로젝트 수주로 올 4분기에는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LS전선]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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