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2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간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비둘기파적이었다는 평가에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43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31% 상승한 4,269.2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43% 오른 14,808.25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간밤 FOMC에서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금융 환경의 긴축을 인정하면서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연준이 긴축적 금융 여건에 대해 언급한 것과 제롬 파월 미 연준의장이 통화정책이 충분히 제약적인지 확신할 수 없다고 언급한 점을 들며 이번 FOMC가 비둘기파적이라고 평가했다.
태양광업체 솔라엣지(NAS:SEDG)가 예상 밖 3분기 손실을 발표하고, 4분기 실적 가이던스가 악화하면서 시간외거래에서 18% 이상 하락했고, 식품 배달업체 도어대시(NAS:DASH)가 실적 호조에 7% 이상 상승했다.
FOMC가 끝나면서 시장에서는 이제 실적 발표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스타벅스(NAS:SBUX)와 폭스(NAS:FOXA) 등이 미국 개장 전 실적을 발표하고, 애플(NAS:AAPL)과 파라마운트(NYS:PGRE) 등이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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