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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국세청은 김창기 국세청장이 지난달 31일부터 3일간 태국에서 열린 제52차 아시아 국세청장회의(SGATAR)에 참석했다고 2일 밝혔다.
아시아 국세청장회의는 지난 1970년 발족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국세청장 협의체로, 18개 회원국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세계은행 등 국제기구가 참여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디지털세의 이행 현황과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성실신고 제고 방안, 디지털 경제에서의 부가가치세 세원 관리 등을 주제로 세정 경험을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김 청장은 한국의 디지털세 집행 준비 과정을 소개하면서 새로운 국제조세제도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직원들의 전문성 확보와 납세자의 이해도 제고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회원국 국세청장들과 환담·회의를 통해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내년 회의는 11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wchoi@yna.co.kr
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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