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국채선물이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2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3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2틱 오른 102.78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2천563계약 순매도했고, 금융투자가 4천713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118틱 오른 106.82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1천180계약 순매도했고, 금융투자가 1천154계약 순매수했다.
오전 중 2조원 규모의 국고채 바이백이 진행됐다. 응찰금액은 5조원 규모(응찰률 254.7%)였고, 가중평균 3.620~4.140%의 금리에 낙찰됐다.
아시아장에서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4.7248%에 거래되는 등 간밤 추세에 이어 추가 하락하고 있다.
한 증권사의 채권 운용역은 "오전에 미국의 강세를 어느 정도 반영했다. 추가 오버슈팅 가능성도 있지만 거의 미국 장을 거의 반영한 것 같다"며 "오후에도 이정도 수준 유지되겠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바이백의 경우 일시적인 수급 요인일 수 있겠지만, 크게 의미를 두지는 않고 있다"며 "지금 시장의 풍부한 공급 자체를 되돌릴 정도의 요인이 아니다"고 언급했다.
jhson1@yna.co.kr
손지현
jhson1@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