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서환] 결제 수요에 1,340원 초반서 지지…14.20원↓

23.11.02.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340원 초반에서 추가로 낙폭을 확대하지 못하고 있다. 결제수요가 유입된 때문이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38분 현재 전장 대비 14.20원 하락한 1,343.1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하락세로 출발해 1,340원 초중반에서 횡보하는 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역외 매도가 강하게 나오면서 환율은 한때 1,340.60원까지 밀렸다. 그러나 1,340원 초반에서 결제 수요가 유입돼 추가 하락을 방어하고 있다.

통화선물시장에서 외국인 매도세는 가팔라져 7만8천계약 이상 순매도가 나왔다.

코스닥은 상승폭을 확대해 4%를 돌파했다. 외국인은 코스닥에서 2천364억 원어치 순매수를 나타냈다.

증권사의 한 외환딜러는 "전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미 금리 반영해서 오늘 하락 압력이 거셌다. 오후 장에서 분위기가 바뀐 것은 없고 외국인도 주식 사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미 레벨이 많이 내려온 상태라서 추가로 하향 시도는 수급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아시아 장에서 달러 인덱스는 106.3수준에서 등락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516엔 내린 150.429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233달러 오른 1.05971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92.76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5.13원에 거래됐다.

smjeong@yna.co.kr

정선미

정선미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