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2일 대만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하기로 결정하자 강세를 보였다.
이날 대만 가권지수는 전장 대비 358.39포인트(2.23%) 오른 16,396.95에 장을 마쳤다.
가권지수는 상승 출발해 점차 오름세를 키웠다.
간밤 11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추가 금리 인상은 없을 것이라고 발표하자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크게 상승했다.
대만 시장 참가자들도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덜 매파적인 발언을 소화하며 투자 심리가 자극되었다.
주요 업종 중에선 반도체와 전자부품이 각각 3.33%, 3.05% 상승했다. 주요 중목들 가운데선 TSMC와 콴타컴퓨터가 각각 3.22%, 5.50% 상승하며 오름세를 견인했다.
오후 2시 39분 기준 달러-대만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41% 내린 32.264 대만달러에 거래됐다.
달러-대만달러 환율 하락은 달러 대비 대만달러 가치의 상승을 의미한다.
권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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