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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장기금리 하락…FOMC 비둘기 해석에 동반 강세

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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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일본 장기금리가 하락했다. 금리를 동결한 1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비둘기파(도비시)로 해석되면서 뉴욕채권시장의 동반 강세를 따라갔다.

2일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도쿄 금융시장에서 오후 2시 44분 현재 10년물 일본 국채 금리는 전일 대비 4.14bp 내린 0.9183%에 거래됐다.

20년물 금리는 4.39bp 하락한 1.6893%, 30년물 금리는 3.57bp 내린 1.8633%를 나타냈다. 40년물 금리는 2.54bp 낮아진 2.1118%에 움직였다.

1bp(베이시스포인트)는 0.01%포인트로, 국채금리는 가격과 반대로 움직인다.

간밤 뉴욕채권시장의 금리는 크게 떨어졌다. 10년 만기 미국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19.98bp 내린 4.7341%를 기록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시장의 고금리로 금융 여건이 더욱 긴축될 수 있다고 지적한 발언 등이 비둘기파로 해석됐다. 연준은 이번에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이에 따라 도쿄채권시장도 강세 출발했다.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채 금리가 추가 하락하면서 매수세가 유입됐다. 낮 12시 33분에 10년 만기 일본 국채 금리는 0.9148%의 저점을 나타냈다.

장중 재무성이 진행한 10년물 국채 입찰은 무난하게 마무리된 것으로 평가됐다. 입찰 불확실성이 사라지면서 일본 장기금리는 횡보했다. 만기별 금리 낙폭은 1bp 내외로 조금씩 달랐다. 커브(기간별 수익률 곡선)는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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