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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증시-마감] FOMC發 위험선호·반도체주 강세에 상승

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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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2일 일본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미국 기준금리 인상 종료 기대와 반도체 종목 강세로 3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대형 수출주 중심인 닛케이225 지수는 전 영업일보다 348.24포인트(1.10%) 오른 31,949.89에 장을 마감했다.

도쿄증시 1부에 상장한 종목 주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11.71포인트(0.51%) 상승한 2,322.39에 거래를 마쳤다.

닛케이 지수는 미국 증시 강세 영향을 이어가 상승 출발해 개장 초반엔 32,00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간밤 연준이 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인상 종료에 대한 여지를 다소 열어놨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가 살아났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추가 인상 여지를 남기면서도 장기 국채금리 급등으로 금융 환경이 크게 긴축됐다고 언급해 기준금리 인상 턱을 높였다.

일본 증시 내에선 애드테스트, 도쿄 일렉트론 등 반도체 관련주가 강세를 나타냈으며 미국 장기 금리 급등세가 주춤해지면서 증시에서 성장주가 상승했다.

다만 닛케이 지수 32,000선 위에선 반등을 노린 매도세가 나오면서 상승폭을 일부 좁힌 후 마무리했다.

일본 금융 시장은 3일부터 '문화의 날'로 휴장에 들어간다.

업종별로는 서비스, 전력 부문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철강 부문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외환 시장에서 달러 지수는 전일 대비 0.27% 하락한 106.367을 나타냈다.

한국 시각으로 오후 3시 15분 기준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35% 하락한 150.420엔에 거래됐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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